최근에 백신때문에 아파서 전화를 못받았을때?

제가 최근에 1주일전에 백신을 맞아서 열도 심하고 현기증이 몇일동안 계속 지속되니깐 전화받기도 귀찮고 해서 한 친구의 전화를 못받았습니다. 그래서 그제께는 컨디션도 좋고 해서 미안하다는 말을 하려고 전화를 했더니 그냥 끊는 것입니다. 그 이후로도 몇번 해봤지만 계속 그냥 끊어버리는데 저도 기분이 팍 상하더라구요‥ 제가 잘못하기는 했지만 친구의 사정을 이해하지 못하고 그저 자기가 기분나쁘다는 이유로 기분내키는대로 행동하는 친구가 저에게 소중한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서로간 이해를 해주고 믿음과 신뢰가 필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질문자님의 경우 자신의 상황에 대해서 설명하려고 하였고 또한 전화를 받을 수없는 타당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이해하려고 하지 않고 자신의 기분에 맞추어 행동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관계를 상호 존중적인 모습이 아니라 일방적인 상태로 나타날수있는 듯합니다.

      이런 경우라면 현재 일이 해결되더라도 다른 사건으로 인해서 위와같은 상황이 다시 나오지 말라는 법은 없습니다.

      타인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고 자신의 기분만 생각한다면(소통을 하려했으나 거부) 친구 관계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아도 좋을듯합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친구는 그때당시에 기분이 안좋았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번더 미안함을 담아서 카톡이나 문자 혹은 전화를 해보시고

      그래도 받지 않는다고 하신다면

      본인도 매달릴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