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덴네

데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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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땜에 답답해요 외이러는 걸까요?

제목대로에요 친구랑 대화할때마다 온갖감정이 듭니다..이유는 너무 무반응..이라서에요 대화가 안되요 저 혼자만 떠듭니다

톡으로 제가 아프다하면 친구는 "에고ㅠ"이거 하나보내요...10년이상 친군데 이개 다에요 원래 "많이 아프냐" 라던지 약은 먹었냐던지 등등에 반응이 일반적인데 그런게 없어요 제가 요즘 많이 우울하다던지 감정적이야길 털어놔도 ..."에고ㅠ" 또이거 달랑하나가 답니다 혼자 장문에 말들을하면서 이런일이 있었다고 말해도 "에고ㅠ"

또 이거 하나에요...이정도면 그냥 저랑 말하기 싫던지 별걱정이 안되서 대충 에고만 보내는거 아닐까요??제 생각이 맞을까요?그러면서 본인이 아프다길래 저도 "에고ㅠ"하나만 보내봤습니다...저는 원랜 걱정에 말도 많이 해주고 하는편이고 답장고 그럴땐 바로왔어요 친구에게 지걱정해주면요 근데 이번엔 본인이 나한테 하는것 좀 알았음해서 에고만 달랑 보냈더니 몇시간째 답장도 없다가 아파서 힘들었다고 또 왔길래 또 에고만 달랑보냈더니 답장이 늦게 오고 확인도 안하더라고요 본인이 매번 이랬구나....상대가 기분이 안좋았겠구나..라는걸 모르는 걸까요??답답해서 질문겸 고민겸 적어봤어요 여러분 생각이 듣고싶어서요...참고로 30댑니다...답답하네요

본인은 말주변이 없다고 평소 그랬는데 말주변이 없는것관 다른문제인거 맞죠?

전 어떻게해야 할까요...

2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냥 그 사람의 습성입니다. 나쁜것도 아니고 좋은것도 아닌 본모습같은 거죠. 남이 보기에 성의없고 귀찮아 보일수도 있을거에요. 그런데 그 친구는 에고ㅠ 이렇게 보내는게 공감하는 표현일겁니다. MBTI로는 극T 일 경우이겠네요. 이런분에게 맞장구나 공감대 형성은 어려울수 있어요.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어떤 기대도 하지 않는게 좋을거같아요.

  • 집에 키우는 개. 고양이도 하는 대답을 10년 넘은 친구라는 인간이 하는 리액션 형편 없네요~ 친구는 꼭 맞춰져 야 친구는 아니지만 이건 너무 하시네요~그런 친구가 진짜 친구 일까요?? 감정을 소모시키는 친구가 과연 필요할까요?? 깊게 생각해 보시고요~저같으면 멀리 하겠습니다 ~행복하세요

  • 대화라는 것이 주재에 따라서는 혼자서 이야기를 할 수도 있지만 상대가 반응을 하지 않는다면 그 대화는 독백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그 친구와는 대화를 하지 마세요

  • 음..제가 보기엔 문제는 없지만 공감성이 그닥 많지는 않은 친구같아요 제 주위에도 그런친구 한명 쯤은 있는데 너무 대수롭지않게 넘기시는게 맘에 편하십니다..

  • 산바다계곡하늘나무별입니다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네요 성격이 차분한 스타일뿐요 말많아서 문제가 되는 친구보다 좋으니 이해하셔요

  • 안녕하세요. 풍성한바다사자입니다.

    어떤 큰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다소 다른 사람의 일에 신경을 쓰지 않는 타입같기도 합니다. 오지랖부린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딱히 관심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꼭 내가 이런다고 상대방이 똑같이 하고 이해해주길 바라는 것보다는 그런 사람과 여전히 10년 정도의 친구라면 서로에게 문제가 될 것은 없어 보입니다.

  • 친구라면 서로 관심가지고 시해하면서 의지호는게 아닌가요. 말이 없다면 무관심인가요? 정만 안맞다면 내버려두셔요! 내가 해야하는 일에 집중하면서 나도 무관심하시다보면알게 될겁니다~~

  • 그냥 그런 친구구나하고 신경쓰지 말세요~ ㅎㅎ 똑같이하는 것도 방법이긴 하네요. 똑같이 보낸거에 기분나빠하면 그냥 손절하시는게 맞으실듯..

  • 질문자님의 하소연을 받아드리는 방식이 진정성이 없게 느껴지네요.

    두가지 경우로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1. 친구가 상대방에 공감하는것을 서투를 수 있다.

    이럴 경우는 타고난 기질이기 때문에 큰 변화를 기대하기에는 매우 어려워 보이네요.

    2. 질문자님의 하소연이 너무 잦다.

    상대방의 하소연을 들어주는 것도 자신의 감정을 소비하는 일이에요. 질문자님이 친구에게 하소연을 너무 자주하는게 부담스럽게 느껴졌고 그로인해 저런 반응이 나온것 같습니다.

    결론: 공감 능력은 타고난 기질이기에 큰 변화를 바라지말고 그란 성향을 가진 친구에게는 하소연을 하지 말자.

  • 그냥 그자체를 인정해 주는게 좋을 것 같네요. 사람이 쉽게 변하지는 않거든요. 그러다 보면 서로 더 의지하는 관계가 되겠지요. 십년지기가 쉽지 않은 관계거든요.

  • 질문만 읽고 아직 어려서 그렇구나 했는데 마지막에 30대에서 조금 놀랐습니다. 어려서부터 무뚝뚝한 성격이 형성되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거 같은데 그래도 친구이니 어느정도 이해는 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좀 더 나은 관계를 위해 지금처럼 친구가 알 수 있도록 일깨워 주는것도 좋습니다.

  • 혹시 본인만의 생각일까요

    친구 입장을 생각해야 될것 같습니다

    정말 친구가 들을줄 마음이 없는것인지 아니면

    계속되는 하소연에 친구가 지쳐있는것인지 고민이

    필요할듯 합니디ㅡ

  • 총 2가지로 조심스레 추측해보자면

    1. 질문자분과 친구분이 친구관계에서 얻고자 하는 것이 다를 수 있습니다.

      (예컨대 질문자분은 서로 힘들때 정서적 지지를 해주는 관계를 바라지만 친구분은 편안하게 있는 그대로 있을수 있는 친구를 바라거나)

    1. 친구분께서 말주변이 부족한게 원인일 수 있습니다. 위로와 정서적 지지라는 것은 감정만으로 된다기 보다는 상대의 욕구를 파악하고 그에 따른 적절한 멘트를 쳐내는 것이 핵심입니다. 말주변이 없는 사람은 마음은 위로를 원하나 멘트를 치기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 섬세한 성격을 가지셨네요

    보통이런분들은 너무 남을 배려를 많이 하시고

    신경을 많이쓰시더라고요

    조금 신경안쓰고 무덤덤해질 필요가있어요

    안그럼 자기가 너무 힘들어집니다

    조금 이기적이게 행동하세요

    그리고 10년이든 20년이든 친구 생각보다 중요하지 않아요

    조금만 시간이 지나도 가정이생기면 내가족이 더 중요하니 친구가 별로 소중하지 않으니 소홀해집니다

    모든 주변 친구및 지인들 다그렇게 됩니다

    친구 없어도 잘살고 세상엔 할수있는게 많으니 너무 친구에 얽매이지 마세요

  • 친구와 얘기라도 나누고싶어 또는 속엣말이라도 하고싶을때, 도와달라는 것도 아니고,그냥 수다라도 떨고싶을때 무반응이거나 당랑 에고, 만 했다면 맥빠지지요 손가락으로 까닥 글자치는 것도 귀찮나봅니다 그러려니 하세요 깊이 샛각하면 무시당하는 것 같고 속상합니다

  • 친구와 그냥 성격이 다른것 아닐까요.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야 할듯해요 서로 다른 사람이고 존재이라서 뭐 다른건 어쩔수없으니까요!!

  • 글쎄요?? 질문자닝하고 친구가 성격이 정 반대라서 그런 일에 서운함점이 있어서 친구 아플때 똑같이 하는것은 아니라고봅니다 그 친구는 진짜로 말 주변이 없기때문에 그리할수있어요~~

  • 타인의 성향을 스스로 판단하는 건 옳지 않다고 보고

    그냥 그런 사람이라고 생각해야 할 듯 싶어요.

    약은 먹었냐가 일반적인 반응이라 했는데

    저도 친구가 아프다고 하면 딱히 할말이 없어요.

    그냥 쉬라고 하고 말죠.

    약은 당연히 먹었을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또 우울하고 감정적인 이야기 역시

    해결책을 제시해달라는 건가 싶어서

    해결책 제시해주면 듣지도 않는 친구들이

    많다보니, 저도 딱히 별 반응을 안해요.

    근데 반대로 이걸 공감해주는 사람도 있겠죠?

    30이라 하셨는데 저도 30대거든요.

    제가 20대에 공감을 많이 했어요.

    본문에 적어놓으신 것처럼

    '일반적인 반응' 이라고 말한 것과 같이요.

    하지만 30대가 된 지금은 친구분과

    비슷~한 반응을 보이고 있어요.

  • 친구 분 성향이 원래 그런 거 같은데요. 그리고 MBTI가 대문자 T인거 아니에요? 공감은 없지만, 해결 방안도 없는 신경쓰기 싫은 거 아닐까요.

  • 친구분이 많이 무뚝뚝하신 분이신것 같네요. 그렇지만 대게 나이가 들수록 무뚝뚝해집니다. 친구관계가 원래 그렇습니다. 가족이 아니기때문에 너무 바라지는 마세요. 만나서 이야기해도 그러시면 굳이 더 만나실 필요 없고 문자로만 그런분이면 원래 그런가보다라고 생각하셔야 선생님 마음이 편하십니다.

  • 친구 때문에 답답해 하는 것에 대해서 물어보는 질문입니다. 이에 대해서 대답을 드리겠습니다. 친구와의 대화에서 느끼는 답답함은 단순히 말주변의 문제가 아니라, 서로의 소통 방식과 기대치가 다르기 때문에 생긴 것으로 보입니다. 친구분의 "에고ㅠ" 같은 짧은 반응은 감정 표현이나 공감의 방식이 제한적인 경우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이는 무관심을 뜻한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친구분은 정말로 말주변이 없거나, 자신의 방식으로 최대한 반응을 하고 있다고 느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친구의 반응이 당신에게 충분한 공감과 위로를 전달하지 못하고, 오히려 답답함과 소외감을 느끼게 한다는 점입니다. 이에 대해서 소통을 하면서 변화를 시도하길 바랍니다.

  • 친구와의 대화에서 느끼는 답답함이 정말 크겠네요. 10년 이상 끈끈한 우정을 이어온 친구라면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것이 중요할 텐데, 친구가 반응이 없어서 더욱 힘드겠네요 친구가 말주변이 없다고 한 것은 사실일 수 있지만, 그것이 항상 감정적인 지지 부족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마다 감정 표현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친구가 당신의 감정을 잘 이해하지 못하거나 표현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을 수도 있어요. 이런 상황에서 몇 가지 방법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먼저 친구에게 솔직하게 당신의 감정과 불만을 이야기해보세요. "요즘 내가 힘들다고 말할 때 너의 반응이 나를 더 외롭게 느끼게 해"라고 표현해볼 수 있습니다. 혹은 친구에게 어떤 반응을 기대하는지 구체적으로 말해보세요. 예를 들어, "내가 아프다고 말할 때, '어떻게 도와줄 수 있을까?'라고 물어봐 줬으면 좋겠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아니면 친구가 항상 그렇게 반응하는 성향이라면, 기대를 조금 낮추는 것도 필요할 수 있습니다. 친구가 당신의 감정을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점을 이해하고, 다른 지지 체계를 찾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친구와의 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자신을 돌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취미 활동이나 다른 친구들과의 소통을 통해 감정을 해소할 수 있습니다. 친구와의 관계가 소중하긴 하지만, 당신의 감정도 소중하니 그걸 잊지 마시고요. 필요한 만큼의 지지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 질문자님, 친구와의 관계에서 답답함을 느끼는 것은 당연할 수 있습니다. 친구의 무반응이 지속되면서 두 분 사이의 소통에 어려움을 겪고 계시군요. 친구분이 말주변이 없다고 하더라도, 감정적인 관심과 배려는 다른 문제입니다. 아마도 친구분은 자신의 방식으로 관심을 표현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친구분이 자신의 태도가 어떻게 받아들여지고 있는지 잘 모를 가능성도 있어 보여요. 이러한 부분을 솔직히 대화로 풀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언제 한번 차분한 자리에서 친구분에게 질문자님의 감정을 솔직히 전달해 보세요. “내가 이런 대화를 원한다”는 직접적인 표현도 때론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노력하다 보면 친구분도 서서히 더 나은 방식으로 소통하려는 의지를 보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마음을 조금 열어보면 좋겠네요. 힘내세요.

  • 안녕하세요. 산에서 내려온 딱따구리입니다.해당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원래 친구가 그런 성격인 것 같습니다. 사람들은 사람마다 각자 성격이 다르기 때문에 어떻게 그런걸로 뭐라고 하기는 조금 그렇기 때문에 그냥 이해하고 그러려니 하고 넘기는 것이 가장 좋을 듯 싶습니다. 그런 거 하나하나 다 따지면 스트레스 받아서 친구 관계가 원만하게 유지 될 수 없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