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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상담

몽젝윤현

몽젝윤현

삼계탕 먹다가 작은 닭뼈 삼켰는데 어떻하죠?

성별

남성

나이대

40대

먹은 당시 목에 걸린 느낌은 없고, 그랬는데 그냥 찝찝해요~ 찝찝해서 그런지 가끔 목에 통증이 있고, 배가 쑤시고 그래요

병원가보기도 그렇고 어쩌죠?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

    유성선병원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

    뼈의 크기가 작고 목에 걸리지 않았다면 크게 문제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현실적으로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나면 대처할 뾰족한 방법이 없기도 하구요

    경과를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 작은 닭뼈를 삼켰더라도 식도 등 부위에 박히지 않았다면 소화기관에서 알아서 소화시키게 되며 보통 문제가 될 소지는 매우 낮습니다. 뼈가 걸렸다면 일반적으로 즉시 이물감, 통증 등 증상이 발생하며, 이물이 해결되지 않는다면 증상 또한 해서되지 않으며 오히려 시간이 지날수록 염증 등을 동반하기 때문에 심해지는 양상을 보이는 과정을 거칩니다. 따라서 글의 내용을 토대로 보자면 뼈가 목에 걸려 있을 가능성은 매우 낮아 보입니다. 그렇지만 걱정되고 우려스러워서 보다 구체적이고 자세하게 여부를 확인을 해보시길 희망한다면 실질적으로 CT, 내시경 등의 정밀검사를 받아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 작은 닭뼈를 삼킨 경우 대부분은 별 문제 없이 위장관을 통과합니다. 특히 당시 목에 걸린 느낌이 없었고 음식 섭취가 가능하다면 식도에 박혀 있을 가능성은 낮습니다.

    다만 닭뼈는 뾰족해 점막 손상, 드물게는 식도 천공이나 장 천공 위험이 있습니다. 현재 “가끔 목 통증”과 “복부 쑤심”이 있다면 실제 이물에 의한 통증이라기보다, 이물 삼킴 이후 불안과 경미한 점막 자극에 따른 증상일 가능성이 더 흔합니다. 지속적이고 심해지는 통증이 아니라면 일단 경과 관찰이 가능합니다.

    다음 증상이 있으면 즉시 응급실 방문이 필요합니다.

    연하곤란 또는 침도 삼키기 어려움, 지속적 흉통, 38도 이상의 발열, 심해지는 복통, 복부 압통이나 반발통, 혈변 또는 흑색변, 반복 구토가 있으면 응급실 진료 권유드립니다.

    현재 특별한 급성 증상이 없다면 오늘과 내일은 부드러운 음식 위주로 식사하고, 일부러 밥을 많이 삼켜 밀어내려는 행동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부분 3일에서 7일 사이에 대변으로 배출됩니다.

    증상이 애매하게 지속되면 이비인후과에서 후두경으로 상부 식도 확인, 또는 소화기내과에서 단순 X-ray나 필요 시 컴퓨터단층촬영으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닭뼈는 X-ray에서 잘 안 보이는 경우도 있어 임상 증상이 더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작은 닭뼈라고 한다면 목에 걸리거나 속이 불편함을 유발하기는 어려울 것 같기는 한데요. 그럼에도 찝찝하다?고 하면 확인을 해보는 방법 밖에는 없습니다. 병원을 가보지 않고서는 달리 해결해 볼 방법은 없을 것 같아요. 병원에 안 가시겠다고 하면 그냥 기다려 봐야겠구요. 통증이 점차 심해진다면 꼭 가보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