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나스닥 급락은 전쟁 때문이 아니라 반도체 대장주들의 실적 부진과 고용 지표가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돌며 발생한 복합적인 매도세 때문입니다. 강력한 교용 지표로 인해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재부상하면서 고평가된 기술주와 성장주를 중심으로 차익 실현 욕구가 강하게 분출되었습니다. 브로드컴 등 핵심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 쇼크가 시장 전반의 투자 심리를 냉각시켰고 이로 인해 엔비디아와 마이크론 등 관련 주들이 동반 폭락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증시 랠리레 따른 피로감이 높은 상태에서 통화 긴축 공포와 실제 악재가 겹치면서 시장이 기술적, 심리적 조정 국면에 진입한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