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렇게 피곤하고 졸리고 그럴까요?

제가 대딩인데 6월 후반에 종강을 하고 1박 2일로 놀러갔다가 쉬고 담날 친구랑 놀러가고 또 다른 친구랑 놀러갔거든요

그리고 쉬다가 또 친구랑 2박 3일 놀고왔는데 오늘 넘 피곤하고 졸리고 다 귀찮고 기 빨리고 컨디션이 꿀꿀해요..

저 많이 돌아다닌거죠ㅠ?친구들이랑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네, 일정을 보면 꽤 많이 돌아다니신 편입니다.

    1. 종강 후 바로 1박 2일 여행

    2. 쉬고 다음 날 또 친구와 약속

    3. 또 다른 친구와 약속

    4. 조금 쉬다가 다시 2박 3일 여행

    이렇게 연달아 움직이면 몸이 피곤한 것은 물론이고, 사람을 계속 만나면서 신경을 쓰다 보니 정신적으로도 지칠 수 있습니다.

    특히 여행은 평소보다 걷는 양도 많고, 잠도 평소보다 부족하거나 불규칙해지는 경우가 많아서 집에 돌아온 뒤에 피로가 한꺼번에 몰려오는 경우가 흔합니다.

    당분간은

    하루 이틀 정도 푹 쉬기

    평소보다 일찍 자기

    물 충분히 마시기

    끼니 잘 챙겨 먹기

    약속은 잠시 쉬기

    정도만 해도 대부분 회복됩니다.

    다만 피곤함이 2주 이상 계속되거나, 열이 나거나, 어지럽고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라면 다른 원인이 있을 수도 있으니 병원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 같습니다.

    * 활동량 증가: 평소보다 많이 걷거나 움직여 근육과 몸이 피로해졌습니다.

    * 수면 부족: 여행이나 나들이 중에는 평소보다 늦게 자거나 일찍 일어나는 경우가 많아 졸음이 몰려올 수 있습니다.

    * 운전이나 이동: 장시간 운전하거나 차, 버스, 기차를 타면 몸과 뇌가 피로해집니다.

    * 햇빛 노출: 햇볕을 오래 쬐면 에너지가 많이 소모되고 탈수가 생겨 피곤할 수 있습니다.

    * 식사와 음주: 많이 먹었거나 술을 마셨다면 소화 과정이나 알코올의 영향으로 졸릴 수 있습니다.

    * 긴장 후 이완: 여행이나 일정이 끝나면서 긴장이 풀려 피로가 한꺼번에 느껴지는 경우도 흔합니다.

  • 아무래도 6월말에 종강하시고 너무 많이 놀러다닌 거 같습니다. 체력이 좋아도 그렇게 돌아다니면 몸이 지치게 됩니다. 그렇기에 하루 이틀 정도는 재정비 느낌으로 푹 쉬는 거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