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난한노인장입니다. 태권도장에서 밤늦게까지 아이들을 돌봐준다는데 남자만 들실거리는 곳에 애를 맡길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가난한노인장입니다. 태권도장에서 밤늦게까지 아이들을 돌봐준다는데 남자만 들실거리는 곳에 애를 맡길수 있나요? 공무원이나 여성들도 있어야 하지않았을가 싶네요 이런데 사람을 더 뽑아야 할텐데 말입니다
안녕하세요. 황정순 보육교사입니다.
문의하신 내용은 특정 단체나 기관의 입장이 아닌 개인적인 견해로 생각됩니다.
따라서 해당 주장에는 사실 여부 확인이 필요하며, 이 외에도 다양한 시각으로 상황을 판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노인 복지 및 보육 등의 문제는 국가 차원에서의 제도 개선과 지원이 필요할 수 있으며, 이를 위해 정부에서는 정책 수립과 시행을 통해 국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또한, 일자리 창출 역시 매우 중요한 과제 중 하나이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기업과의 협력 관계 구축 및 투자 유치 등 적극적인 대처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여자 아이를 태권도장에 늦게까지 맡기기에는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요즘 학교마다 돌봄교실이 확대 운영되고 있으니
태권도 가는 시간을 변경해서 차라리 돌봄교실에 맡겨두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태권도장은 개인이 운영하는 사기업이기 때문에 공무원이 배치되기는 어려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
여자 사범이 있는 태권도장도 있더라고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태권도에서 아이를 늦게 봐준다고 아이를 태권도장에 맡길 것이 아니라 지역아동센터, 돌봄센터 등에 아이를 맡기거나
친가,외가 찬스를 써 아이를 맡겨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이를 다른 학원 및 방과 후 수업을 진행시켜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정말 급하신 경우면 어쩔수 없지만,
왠만 하면 남자들만 있는 곳에 늦게 까지 맡기지 않을 것 같습니다.
회사를 옮기는 것도 고려해 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밤늦게까지 아이들을 케어해주고 돌봐주는 태권도장이 요새 있다고 들었는데요. 사실 이런 조건이라도 좋아하는 부모님들이 많이 계십니다. 특히 맞벌이 생활을 하시는 부모님들은 아이를 맡길 곳이 없어서 굉장히 난감한 사람들이 엄청 많습니다. 물론 여자아이가 남자들이 많이 있는 태권도장에. 오랜 시간 동안 있게 되면 걱정이 많이 되실 텐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환경을 좋아하는 부모님들도 분명 계실 겁니다. 그 부모님들과 소통을 해보는 것도 하나의 불안감을 잠재울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고 태권도 관장님에게도 이러한 것을 고민을 털어놓을 수 있는 것도 또 다른 좋은 방 안에 떠올릴 수 있는 과정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태권도장에서 밤늦게까지 아이를 돌봐주는 것이 걱정될 수 있습니다. 특히 남성들만 있는 환경이라면 더욱 신중해야 합니다. 해당 시설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인하고, 교사나 직원의 자격 및 경험을 검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아이와 정기적으로 대화하여 태권도장에서의 경험을 점검하고, 언제든지 부모와 연락이 가능하도록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유미선 보육교사입니다.
요즘 태권도장에는 과거와 다르게 남아들만 있지는 않아요 여아들도 호신이나 건강한 체력을기르기 위해 여아들도 많이 운동을 시킨답니다 .
또한 남자 관장님과 여자 사범님이 함께 가르치는 체육관들도 많아요
남자 관장님은 운동담당 여자 관장님은 놀이나 보육에 참여 되기도 해요
개인 사업장에 국가 공무원이 참여하여 일을 하는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며 지역아동센타를 이용해 보세요 전문 여자 선생님께서 아이들을 데리고 숙제지도 놀이지도식사지도도 함께 이루워 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