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를 맡기 때에는 정중하게 직접 뵙고 상황에 대한 부분을 먼저 설명해 드리는 것이 원칙적으로 맞을 것 같습니다.
전화상으로 "어머니 저 급한 일이 있어서 잠시 아이를 맡겨야 할 것 같은데요" 라고 일방적인 통보는 어른에게 부탁하는 예의로서 어긋하는 행동이기 때문 입니다.
만약, 정말 급한 일 이라면 "어머니 저 죄송하지만 아이를 맡겨야 할 것 같은데요. 지금 상황이 너무 심각해서 아이를 데리고 갈 수 없어서 부탁을 드릴려고 합니다. 라고 하면서 상황을 설명해 드리세요. 그리고 아이를 데리고 시댁에 가서 어머니에게 아이를 봐주신다고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라고 인사말을 전하고 일을 보러 가세요. 급한 볼 일을 보시고 시댁에 가실 때에는 맛있는 음식을 사가지고 들어가서 어머니에게 아이를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라는 인사말을 한 번 더 전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