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불안장애, 우울증, 공황장애, ADHD 등의 정신건강 상의 질병은 완치가 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만, 해당 약들을 평생 먹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약물 복용 및 치료를 잘 하여서 증상이 완화되고 안정적인 상태가 된다면 중단을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중단을 하기 어려워 꾸준히 계속 먹어주어야 하는 경우가 흔하기도 하며, 약물 복용 중단을 스스로 임의로 판단하여서는 안 됩니다. 증상 조절이 잘 될 때에 주치의 선생님과 상의 하여서 중단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