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 때는 깨물어 봤자지 하면서 냅뒀어요 아프지도 않고.. 이젠 쓰다듬어만 줘도 점점 크면서 몸무게도 늘고 덩치도 커진 상태니까 한 번 깨물면 잘 안 놔요 다 그렇겠지만 피 진짜 많이 봤구요.. 어떻게 입질(?)을 좀 고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