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의 응급실은 구체적으로 어떠한지 현지 시스템에 따라서 차이가 많이 나겠습니다만, 일반적으로 디스크는 응급 질환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허리 디스크 등으로 인한 허리 통증에 대해서는 응급실에서는 엑스레이 및 CT 정도만 확인을 하며 척수 및 디스크에 대한 평가는 가능하지 않습니다. 최대한 진통제, 소염제 등을 투여하여 통증 완화를 목적으로 합니다. 스페인도 큰 차이가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소염제를 복용하고 보행이 가능한 정도라면 누워서 쉬면서 최대한 버텨보는 수밖에 없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