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보험 가입시 궁금한점 문의드립니다.
뇌혈관과 뇌졸중, 허혈성과 심근경색 등 심혈관질환도 대비해야하는걸로 알고있는데요. 꼭 보장이 넓은걸로 준비해야할까요? 어차피 1번 진단비 받으면 더이상 보장못받는걸로 아는데, 보험비를 좀더 저렴하게 맞추고 중증병력에 대비하는게 나을거 같아서요
상대적으로 젊은 50대에 허혈성 으로 큰질병이 아닌걸로 진단비를 받아버리면 60 70 80대에 큰질병을 대비 못하지않나요?
안녕하세요. 남현아 보험전문가입니다.
고연령에 오는 질병은 실비보험으로 커버를 할수가 있습니다.
진단금 보장은 경제활동시기에 오는 보험사고에 대비하여 생계자금으로 활용하기 위함 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뇌졸증 1,000만원 급성심근경색 1,000만원을 별도로 넣어서 설계를 하긴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빈 보험전문가입니다.
심혈관질환이나 뇌혈관 질환은 조기발견과 예방이 중요하며, 보험 가입 시 넓은 보장 범위와 중증특약을 함께 고려하는 게 좋습니다. 젊을 때 가입하면 보험료가 저렴하고, 이후 건강 상태에 따라 보장 범위와 혜택이 더 유리하니 가능한 한 빠른 시기에 가입하는 게 현명합니다. 효율성은 개인의 건강 상태와 재무 목표에 따라 다르니, 전문가와 상담해서 본인에게 맞는 상품을 선택하는 게 가장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 커뮤니티 지식 파트너사 시그널플래너입니다.
어떤 질병으로 진단받을 지 알면 보장범위가 좁은 보장으로도 준비하면 좋지만,
예기치 못하는 질병진단을 받을 수 있기에
보장범위가 넓은걸로 준비하시는걸 권장드립니다.
요즘은 조기발견 가능성도 높기에
발생률이 가장높은 보장넓은 진단비로 준비하시고
같은 질환으로 보장범위가 좁은 진단비와 조합으로 같이 준비하시면 더 좋습니다.
영업전화가 없는 채팅 보험상담 앱, 시그널플래너에서 답변 드렸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준규 보험전문가입니다.
혈관계 질환의 중증단계이면 뇌에서는 뇌졸중, 뇌출혈을 말하는 것이고 심장에서는 급성심근경색 단계를 말하는데 이단계의 질환은 생사를 다투는 단계입니다. 골든타임이 있어 병원에 제시간 내에 도착해서 수술 받지 못하면 사망에 이르는 무서운 질병입니다. 발병해서 사망하면 중증단계에 아무리 많은 보장금액이 있더라도 한푼도 받지 못하게 됩니다. 그러나 판단은 각자의 몫이고 각자의 판단에 따라서 선택하시면 되겠죠.
안녕하세요. 이덕원 보험전문가입니다.
최근 뇌혈관, 심혈관실환이 조기발견되는 사례가 많아 범위가 넓은 상품으로 가입하고 중증특례 특약을 추가로 가입한다면 재진단시에도 보장받을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선희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료를 저렴하게 하려면 보장범위가 좁은 뇌졸중이나 급성심근경색진단비를 가입하시고 좀 더 다양하게 보장 받으려면 반반씩 담보를 선택하여 가입하는 방법도 좋을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