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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진 가마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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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장난을 치다가 오해가 생겼습니다.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이를 양육중입니다. 친구들과 장난을 치다가 오해가 생겼을 때 어떻게 풀어야 할지 좋은 방법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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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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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친구들과 활동을 하면서 오해가 생겼다 라는 것은

    자신의 뜻과 다르게 상황이 진행 되어져 일 것입니다.

    자신의 의도와 다르게 상황이 진행되어 오해가 깊어 졌다면 오해를 푸는 것이 좋은데요.

    먼저, 어떠한 상황에서 어떠한 부분으로 인해 오해가 생겼는지 부터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내가 어떠한 부분에서 실수를 했는지를 잘 파악했다면 이 부분에 대한 반성을 하고 친구에게 다가가

    그 일에 있을 때 이러한 부분으로 기분을 안 좋게 해서 미안했다 라는 진심의 사과를 전달하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

    친구와 장난치다가 오해가 생겼다는 것이 몸으로 장난치다가 그렇다는 건지 아니면 말 장난을

    하다가 오해가 생겼다는 건지 알수는 없으나 둘다 진심으로 사과하고 그럴 의도가 없었다고

    말해 주면 오해가 다 풀릴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친구에게 다가가서 솔직하게 오해가 생긴 부분을 말해 주세요.

    그리고 자신의 의도를 말해주고 사과를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스스로 하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어려움을 느낀다면 부모님이 조금은 도와 주세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에게 사과와 대화를 통해 오해를 풀도록 지도하세요. 친구의 입장도 고려하고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중요하죠

  • 안녕하세요. 임경희 보육교사입니다.

    친구들과 장난감을 치우다 오해가 생겼다면 먼저 다가가 오해를 풀는것이 나 자신에게 좋습니다. 작은 오해가 깊은 상처로 남을 수 있기 때문에 오해가 생기면 바로 풀어나가는 문제해결능력을 키우는 것이 도움됩니다.

  • 안녕하세요. 박수진 유치원 교사입니다.

    친구에게 솔직하게 이야기하세요. 친구가 화난 걸 눈치챘다면 먼저 다가가서 사과하는 게 좋습니다. 사과할 때는 장난스럽게 하지 말고 진심을 담아서 말하세요. 친구가 오해하고 있다면 나의 의도를 솔직하게 말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