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 후 수건 보풀이나 먼지가 완벽히 없어지지 않아요 ㅠㅠ

수건을 세탁해도 빨래를 널 때마다 먼지나 보풀이 계속 떨어집니다. 섬유유연제도 줄여보고 건조도 잘 시켜봤는데 크게 달라지는 게 없네요. 오래된 수건이라 그런 건지, 세탁기 사용 습관 때문인지 궁금합니다. 수건 보풀이나 먼지를 최대한 줄이는 방법이 있을까요? 세탁 코스나 세제 사용량도 영향을 주는지 알려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세탁 습관의 영향도 있을 수 있지만, 생각보다 수건 자체의 노후화가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몇 년 이상 사용한 수건은 섬유가 닳으면서 세탁할 때마다 미세한 보풀과 먼지가 계속 떨어질 수 있어요.

    세탁할 때는 수건만 따로 모아서 세탁하는 것이 좋습니다. 옷과 함께 돌리면 마찰이 늘어나 보풀이 더 생길 수 있거든요. 세제도 너무 많이 넣으면 헹굼이 충분히 되지 않아 섬유 찌꺼기가 남을 수 있으니 권장량 정도만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

    섬유유연제는 오히려 섬유를 코팅해 흡수력을 떨어뜨리고 먼지를 붙게 만들 수 있어서 적게 사용하는 편이 낫습니다.

    추가로 세탁기 먼지 필터를 청소하고 헹굼 횟수를 한 번 늘려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채택된 답변
  • 저는 그런 경우가 있을때 빨래방 같은데 가서 건조기를 돌리는 편이에요! 그럼 먼지도 다 털어지고 수건도 보들해지고 좋더라구요!! 세탁망에 먼지가 가득차거나 했을 경우에 생기거나 수건 질이 떨어졌을때 생겨요!! 건조기 한번 싹 돌려보시는거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