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북부쪽이라면 포천이 좋습니다. 포천에 백운계곡에는 많은 휴양객들이 몰리면서 잘 되어 있고, 수심이 얕은 곳이 많아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습니다. 산에서 바로 내려오는 물이라 한 여름에도 엄청 차갑게 느껴지고 굳이 물에 들어가지 않아도 시원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영유아랑 같이 가시면 계곡이 물 깊지 않고 화장실, 주차, 평상 관리가 잘된 곳 위주로 가시는게 좋습니다. 용추계곡뜰식당은 가평 용추계곡근처인데물이 비교적 얕고 가족 단위가 많습니다. 백숙/닭볶음탕 계열이고 평상 자리도 넒은 편입니다. 계곡 접근성이 좋아 아이들 물놀이하기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