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헬스장에서 노래부르면서 운동하시는분이 있는데 너무 신경쓰여요
퇴근 후 헬스장가서 웨이트 하는게 삶의 낙 이였는데요
요즘 빌런이 나타났어요
혼자 운돈하면서 오래를 불러요
귀에 블루투스 이어폰 끼고서는 크게 으에~~ 예 ~~~ 소리를 지르는데 깜짝깜짝 놀라고 웃기기도 하고
힘빠져요...
사장님도 그냥 두시는데 제가 뭐라고 그만 하시라고 할수도 없고 난감하네요 ㅜㅜ
4개의 답변이 있어요!
관장님한테 이야기하세요 단체생활을 안해본인간들. 괜히한소리하다가 시비걸리니까 그냥무시해버리지않을거면 관계자한테이야기하는게좋을듣요
안녕하세요. 귀여운팬더곰238입니다.
아무래도 운동은 기분좋게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수 있는데, 그런 분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운동을 하시는 것은 아니라고 보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헬스를 하시는 시간대를 바꿔보시거나. 사장님께 이야기를 하셔서 다른 회원들이 불편하다고 말을 해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느긋한돌고래111입니다.
시간대를 바꿔 보시는 건 어떨까요?
빌런이 너무 신경쓰인다면 시간을 바꿔보는 방법도 있을 것 같습니다.
요즘세상에는 그냥 신경안쓰고 사는게 제일인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걷는것이건강에최고입니다. 핼스장은여러명이 운동하는 장소로 남에게 민폐를 끼치는 행동으로 나주에 사장님에게 이야기를 하는것이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