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주변 형님들 보면 딱 그 고민 많이 하시더라고요.
근데 160~170m 정도면 사실 아주 못 치시는 거리도 아니에요.
오히려 무리해서 세게 치다가 OB 나는 게 스코어에는 더 아깝더라고요.
보통 비거리 안 나오는 건 힘 부족보다는
몸 회전이 덜 되거나 임팩트 때 힘이 빠지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고요.
괜히 팔로만 세게 치려고 하면 방향도 같이 무너지고요.
개인적으로는 “멀리 치겠다”보다
가볍게 툭 친다는 느낌으로 몸 회전 신경 쓰니까 오히려 거리 늘었던 기억 있어요.
그리고 티 높이랑 드라이버 로프트도 은근 영향 크고요.
근데 50대에 페어웨이 지키면서 160~170 꾸준히 보내시는 거면
실전에서는 오히려 안정적인 스타일에 가까운 것 같아요.
동반자들 보면 멀리 치려다 OB 두세 개씩 내는 경우 진짜 많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