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실적 발표를 보니까 걱정이 되는듯 합니다.

저는 ai 투자를 하는 미국 빅테크 아마존, 메타,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이 4군데에서 구글이 가장 앞서나갈거라고 생각했는데요~이번 실적 발표를 보니 잉여현금흐름 적자폭이 커지면서 불안감이 엄습하는거 같네요. 구글 이대로 괜찮겠죠?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구글의 잉여현금흐름이 감소한 것은 우려할 부분이지만, 반드시 기업 경쟁력이 약화됐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최근 AI 데이터센터와 서버 등 인프라 투자가 급증하면서 설비투자 지출이 크게 늘어난 영향으로 볼 수 있습니다. 구글은 검색광고와 클라우드 사업에서 안정적인 현금을 창출하고 있어 투자 여력은 충분한 편입니다. 다만 막대한 AI 투자가 실제 매출과 이익 증가로 연결되지 못한다면 장기적으로 기업가치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잉여현금흐름 감소 자체보다 영업현금흐름의 성장세와 AI 투자 대비 수익성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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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3분기 구글의 잉여현금흐름은 -90억달라로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AI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시설에 투자하는 비용이 크게 늘어난 영향입니다. 반면 구글클라우드 매출은 전년대비 103% 증가해 성장 가능성도 보여줬습니다. 문제는 지금의 막대한 투자가 앞으로 충분한 수익을 만들어낼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검색광고 매출이 기대에 못미친 점도 시장의 우려를 키웠습니다. 구글은 검색 광고라는 강력한 기존 사업과 성장하는 클라우드를 보유하고 있어 AI경쟁에서 쉽게 밀려날 기업은 아닙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AI기술이 뛰어나다는 사실뿐 아니라 투자 비용을 회수하고 현금흐름을 다시 개선하는 모습을 보여줘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전체적으로 실적 기대감이 낮아지고 있어 개인적으로 위험하다고 보여집니다.

    현재 클라우드 중소기업들이 망하고 있는 추세이고 여러 자금조달에 용이한면이 있었는데 이제 그 대출마저도 안되어 파산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죠.

    이러면 반도체기업들도 수익성이 악화되며 중국기업까지 경쟁이 심화되고 있기에 어려운국면이긴합니다.

    산타랠리로 일단 12월까지는 괜찮게가더라도 그 이후에는 큰 폭락이 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번 3분기 실적 발표에서 구글의 잉여현금흐름이 91억 달러 적자를 기록한 것은 사실입니다. 지난 분기 59억 달러 적자에 이어 2분기 연속으로 적자폭이 더 커졌습니다. 영업활동으로 423억 달러를 벌었지만 데이터센터와 AI 칩 확보를 위한 설비투자에 514억 달러를 쏟아부었기 때문입니다. 단기적으로는 막대한 투자 비용이 이익을 누르면서 주가가 시간외 거래에서 8% 넘게 급락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구글의 인공지능 경쟁력과 펀더멘털 측면을 보면 완전히 무너진 것은 아닙니다. 핵심 성장 동력인 구글 클라우드 매출은 전년 대비 103% 폭증한 307억 달러를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300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