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토픽
스파링
잉크
미션
멤버십
전문가 신청
베리몰
나도 질문하기
생활
할매이야
처음에는 무섭거나 차가워 보였는데 알고 보니 가장 다정했던 사람, 또는 활발해 보였지만 의외로 조용했던 사람처럼 첫인상과 실제 성격이 완전히 달랐던 경험이 있으셨나요? 가장 기억에 남는 반전이 있다면 들려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오늘도난
저는 예전에 직장에서 인상이 정말 차갑고 눈매가 매서워서 말붙이기조차 무서웠던 분이 계셨어요. 속으로 '저분과는 친해지기 힘들겠다' 싶었는데, 어느 날 잔업할 때 슬쩍 다가오시더니 "식사는 하셨어요?" 하면서 챙겨주신 음료수 한 병이 아직도 잊히지 않네요. 알고 보니 단지 낯을 많이 가리고 부끄러움이 많아서 인상을 쓰고 계셨던 거였어요. 친해지고 나니 누구보다 따뜻하고 세심하게 챙겨주는 스타일이라 반전이 정말 컸습니다.
1
마음에 쏙!
3,000
우리집쿠키
저 고등학교 1학년 담임 선생님이 되게 무겁고 차갑고 진짜 무서운 쌤이구나 했는데 지내보니까 공감도 잘해주시고 잘 웃으시고 잘 챙겨주시는 진짜 좋은 분이였던 기억이 있네요 ㅎ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