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교는 3세기 페르시아에서 시작된 종교로, 마니라는 인물이 창시했습니다. 이 교리는 선과 악의 이원론을 강조하며, 모든 존재는 빛과 어둠의 싸움에서 비롯된다고 봅니다. 마니교는 기독교, 불교, 조로아스터교의 요소를 혼합하여 형성되었으며, 전파 과정에서 중동과 중앙아시아, 유럽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러나 14세기경 이슬람의 확산과 함께 쇠퇴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창시자인 마니는 276년경에 페르시아의 왕인 바흐람 1세의 통치 아래에서 자신의 교리를 전파하다가 체포되어 고문과 함께 처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