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각과 청각이 민감한 것도 유전일까요? 아니면 환경적으로 그렇게 되는 것일까요?

후각과 청각이 민감한 것도 유전일까요?

아니면 환경적으로 그렇게 되는 것일까요?

둘째 삼촌과 셋째 삼촌의 후각이 예민하던데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둘 다 영향을 주는 것 같습니다

    후각이나 청각의 민감도는 타고난 유전적 영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가족 중에 비슷한 특징을 가진 분들이 있다면 유전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환경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조용한 환경에서 오래 지내거나 특정 냄새를 자주 접하는 직업을 가진 경우 감각이 더 예민해질 수 있거든요

    둘째 삼촌과 셋째 삼촌 모두 후각이 예민하시다면 유전적인 영향이 어느 정도 있을 수도 있겠네요

    다만 정확히는 유전과 환경이 함께 작용한 결과라고 보는 것이 가장 자연스러운 것 같습니다.

    채택된 답변
  • 둘 다 가능해요!

    유전적 경우에는 아직 사냥을 하는 부족들을 보면 우리보다 감각이 처음부터 뛰어나고

    후천적 경우에는 우리가 시끄러운 환경이나 냄새가 많이 나면 피로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일부로 둔화시키기도 하고 적응한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