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둘 다 영향을 주는 것 같습니다
후각이나 청각의 민감도는 타고난 유전적 영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가족 중에 비슷한 특징을 가진 분들이 있다면 유전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환경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조용한 환경에서 오래 지내거나 특정 냄새를 자주 접하는 직업을 가진 경우 감각이 더 예민해질 수 있거든요
둘째 삼촌과 셋째 삼촌 모두 후각이 예민하시다면 유전적인 영향이 어느 정도 있을 수도 있겠네요
다만 정확히는 유전과 환경이 함께 작용한 결과라고 보는 것이 가장 자연스러운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