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마트에서 아내가 소리지르는데 전부다 처다보는데 쪽팔려죽겠습니다...
마트 2층에 주차를 안하고 3층에 주차했다고 그때부터 소리를 지르는데 마트에 모든 사람들이 다쳐다보고 화가 치미니깐 차문을 발로 차서 백밀러를 깨버리고 차량이 출차하는데 옆에서 소리지르고 물병으로 내머리 때리고 소리지르는거 보고 주차요원 아주머니가 벌벌떨면서 너무 무섭다고 시간 오버한거 무시하고 내보내줄 정도입니다. 한두번이 아니고 이러고 15년을 살았는데 여러번 이혼을 하려고 했으나 쉽지 않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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