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스피 박스권 장세이고 전반적으로 거래량 /회전율/예탁금 감소로 상승 전환이 힘들거 같은데 최근 원화강세 추세인데 이참에 미장, 일장 투자를 늘리는건 좋은 선택일런지요?

국내 코스피 박스권 장세가 지속되면서 전반적으로 거래량 /회전율/예탁금 감소로 상승 전환이 힘들거 같은데 최근 원화강세 추세인데 이참에 미장, 일장 투자를 늘리는건 좋은 선택일런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합리적인 투자접근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원화 강세 시기에 해외자산을 매수하면 환전 비용 부담이 줄어드는데다, 나중에 환율이 다시 오르면 환차익까지 기대할 수 있는 이점이 있습니다. 또한 국내 증시가 거래대금, 회전율 감소로 박스권에 갇혀 있다면, 미국과 일본처럼 다른 흐름을 보이는 시장으로 분산하는 것은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도 유효한 전략입니다. 다만 미장, 일장도 각자의 밸류에이션 부담이나 통화정책 변수가 있으니, 국장 비중을 완전히 빼기보다는 점진적으로 비중을 옮기며 분산하는 방식이 더 안전할 수 있습니다. 최종 투자 판단은 본인 책임하에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채택 보상으로 426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코스피 회전율이 낮아지고 예탁금도 감소한 반면, 환율은 내려와 미국과 일본 주식 비중을 확대해 지역 분산을 활용하는 것은 충분히 합리적일 수 있습니다. 다만 해외주식 조정 위험이 있으므로 국내 우량주는 유지하는 것이 적절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국내 증시의 침체와 원화 강세 환경을 고려할 때 미국과 일본 등 해외 주식 투자를 늘리는 것은 자산 배분 측면에서 매우 유리한 선택입니다. 현재 코스피는 거래대금이 급감하고 예탁금이 줄어드는 전형적인 유동성 고갈 현상을 겪고 있습니다. 동시에 원/달러 환율은 최근 1500원대 중반에서 1370원대까지 하락하며 원화 강세가 뚜렷합니다. 원/엔 환율 역시 100엔당 860원대 수준으로 떨어져 원화 가치가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이러한 환율 조건은 해외 자산을 더 낮은 비용으로 매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해외 투자는 연간 250만 원으로 초과하는 양도차익에 대해 22%의 세금이 부과됩니다. 원화 강세가 예상보다 길어지면 단기적으로 환차손이 발생할 수 있는 점도 고려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코스피는 현재 힘을 잃고 있는 것이 사실이고

    마침 원-달러 환율도 좋기 때문에 미장 투자하기

    적기의 시기로 보여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