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국가대표팀이 출전하는 대회 중 **병역 혜택(예술·체육요원 편입)이 적용되는 대회는 '아시안게임(금메달)'과 '올림픽(메달권, 동메달 이상)'**입니다. WBC(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이나 프리미어 12 등의 대회는 현행 법상 병역 혜택이 부여되지 않습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에서 금메달을 획득할 경우 병역 혜택 대상이 되는 선수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병역 혜택 대상 선수 (미필 선수 총 16명)
대표팀 최종 엔트리 24명 중 이미 병역을 마쳤거나 상무에서 군 복무 중인 선수를 제외한 16명의 군 미필 선수가 금메달 획득 시 병역 특례 혜택을 받게 됩니다.
투수 (7명): 김도영(KIA)*, 김영우(LG), 김진욱(롯데), 배찬승(삼성), 소형준(kt), 성영탁(KIA), 최민석(두산)
내야수 (5명): 김도영(KIA), 김주원(NC), 문현빈(한화) 등 미필 내야진
외야수 (4명): 김지찬(삼성), 윤동희(롯데), 박재현 등
(주 주요 선수 명단 기준이며, 선수 개인의 부상이나 소속팀 상황에 따른 최종 출전 여부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습니다.)
2. 병역 혜택을 받지 않는 선수 (대상 제외)
이미 혜택을 받은 선수: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이미 병역 혜택을 완료한 와일드카드 선수들(문보경, 노시환, 곽빈 등).
군 복무 완료/진행 중인 선수: 이미 상무(상무 피닉스 야구단) 등에서 군 복무를 마쳤거나 진행 중인 선수(예: 조병현 등).
요약 및 참고사항
조건: 오직 금메달을 획득했을 때만 병역 특례(예술·체육요원 편입) 혜택이 적용됩니다 (은메달·동메달은 불가능).
혜택 내용: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이수한 후, 해당 분야(프로야구 선수)에서 34개월간 복무하면서 544시간의 봉사활동을 이수하면 군 복무를 마친 것으로 인정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