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어가 중립(N)일 경우, 드라이브(D)에 놓았을때 보다 연료 절약 및 대기 오염물질 배출이 상대적으로 감소합니다. 하지만, N-D 잦은 기어 변속은 내구성을 떨어뜨리는 원인이 되어 기어에 무리를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운전 스킬에 따라서 오르막 내리막에서 신호대기 중 차가 미끄러질 수도 있으며 신호 변경 시 N에서 D로 바꾼 후 가속 페달을 밟을 경우, 급발진 가능성도 있습니다.
정리하면
1. 중립(N)으로 바꾸지 않으면 기름이 미세하게 더 소비됩니다.
2.중립(N)으로 바꿔서 기름을 아끼지만 기어를 바꾸면서 해당 부품에 무리가 생겨서 결국 수리할 시기가 더 빨리 다가옵니다.
그러므로 결론은 똑같다 입니다. 그러니 짧게 대기하거나 경사로 라면 드라이브(D)를 유지하시고, 정체가 길어지면 중립(N)으로 바꾸시길 권해드리지만, 가급적 안전을 위해서는 드라이브(D)로 있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차량에 오토홀드나 ISG가 있다면 아무런 고민 없이 드라이브(D)에 놓고 주행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