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로고
검색 이미지
경제동향 이미지
경제동향경제
경제동향 이미지
경제동향경제
고혹한 쇠똥구리
고혹한 쇠똥구리23.10.14

인구고령화가 경제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나요?

현재 우리나라는 전세계에서 낮은 출산률을 기록하고 있는 국가로 이는 곧 사회적 고령화 문제를 낳게 되었는데 이런 인구 고령화가 경제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나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답변의 개수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원학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인구고령화는 결국 부양세대원의 감소로 볼 수 있고 왕성하게 소비할 경제 주체의 감소로 볼 수 있습니다.

    청년 다섯사람이 노인 1명을 부야한다 이제는 청년 한 사람이 노인 다섯사람을 부양하는 시대가 오고 있다 보시면 됩니다. 그렇게되면 청년은 우선 세금을 많이 납부할 수밖에 없습니다. 정부에서도 노인을 위한 복지정책을 운영해야 하는데 세금은 적고 지출은 많아지기 때문에 정부 운영에 어려움이 따를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외국인근로자 도입을 통해 이를 해소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락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인구가 고령화되면 일하는 인구가 줄어들어 경제가 성장하는데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노인이 많아지면 사회적비용증가로 복지비용이 많이듭니다.


  • 안녕하세요. 김옥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인구 고령화가 지속되는 경우에는 우리나라에는 일을 할 수 있는 젊은 노동력이 감소하게 되고 국민연금을 납입하는 인구가 줄어들고 소비력이 강한 세대가 감소하게 되면서 경기가 침체되게 될 우려가 높아요. 게다가 고령화는 곧 출산율의 부족으로 인한 것이다 보니 인구수가 점차적으로 감소하여 향후 다른 국가들과의 무역 교섭에서도 불리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되요


  • 안녕하세요. 김재철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고령화는 실질적으로 노동인구가 감소가되고 사회복지비용이 증가하여 경제에 안좋은 영향을 주는 것은 맞는 것같아요.

    고령화에 대비해서 의료기술등이 더욱 발전하여 고령화에도 건강한 삶을 살아갈수 있게 하는것도 중요하다하겠어요.


  • 안녕하세요. 신동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우선 고령화가 진행되면 나라가 돌아가는 속도가 점점 느려집니다. 나이드신 분들은 '생산'을 할 수가 없지 않습니까.


    나라가 돌아가는 속도... 전체적으로 느려지면 경제. 문화. 산업 등등이 느려지는 거지요(말이 좀 이상한가??) 어쨌든 젊은 사람만 많을 때는 노인들의 지혜가 황금보다 값졌지만 노인만 많으면 이런 '정보화' 사회에서는 곤란하고 지혜의 가치조차 떨어질 수 있습니다.

    고령화도 격이 있습니다. 장수촌 노인들처럼 늙어서도 정정하고 농사도 지을 수 있으면 농업인구가 줄지 않기 때문에 경제에 도움을 줍니다. 하지만 우리 나라는 늙으면서 병이 듭니다. 이런 사람들은 아쉽게도 아무것도 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일 안하는 인구만 는다는 말이지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과

    더불어서 향후 세금납부 및 노인 부양

    문제 등이 붉어질 가능성이 커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하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인구 고령화가 되면 노년층을 부양할 청년층이 부족함을 의미합니다.

    이는 연금 문제 등의 복지 문제를 야기할 수 있으며, 경제 성장이 둔화될 우려가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재오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인구의 고령화와 낮은 출산률은 해당 국가의 경제성장률에 부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고령자가 많아지면 국가는 해당 고령자들을 위해 사용해야하는 사회적 비용이 많이 발생합니다. 그런 사회적 비용은 결국 세금으로 충당을 시켜야하는데 낮은 출산율로 인하여 노동가능인구가 점차 줄어들면 세수도 그만큼 줄어들게 되고, 1인당 부담해야하는 고령자의 사회적비용이 증가합니다.

    이러한 사회적구조는 노동인구의 실질소득을 감소시키고, 소비 감소, 기업 성장악화, 국가 성장률 악화 등의 악순환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종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인구가 고령화되면 생산가능인구가 적어져 전반적인 GDP의 하락 및 경제의 둔화가 일어나게 되며, 특히 젊은 층의 노령인구 부양비율이 늘어나게 되어 세금부담이 매우 커지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손용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인구 고령화로 인해서 생산 가능 인구의 감소, 노인 부양비의 증가 로 민간 저축의 감소, 가용재원의 감소, 투자 위축 등이 나타나 향 후 경제성장의 둔화가 예상된다고 합니다. 이에 주요 선진국도 고령화를 감 안하여성장률을낮게전망하는 추세 입니다.


  • 안녕하세요. 황성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인구가 고령화되게 되면, 향후에는 생산가능인구가 줄어들어 gdp 등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