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은 과학이라는 말이 있는데 정말로 관상이 어느정도 신뢰성이 있나요?

뭐 범죄자의 얼굴 사진이 돌아다니면 댓글에 관상은 과학이라는 댓글이 달리더군요.

그렇다면 관상은 과학이라는 말이 있는데 정말로 관상이 어느정도 신뢰성이 있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관상은 과학이라는 말이 과학적 근거가 있는 것은

    모르겠지만 제가 살아오면서 느끼는 바로는 관상과

    그 사람의 언행이 어느 정도 일치하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얼굴은 그 사람이 살아온 굴입니다. 얼이 담겨 있는 굴인데

    인생이 박복하고 고생한 사람은 얼굴이 표정이 안 좋고

    우울해보이고 느낌이 다릅니다.

    다 그렇다고 일반화시키기는 그렇지만 어느 정도는 신빙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관상은 과학이라는 말은 우리가 어떤 색안경을 끼고 그 사람을 바라보기에 그렇습니다. 위대하신분들의 인상도 좋지 않은 사람들도 있거든요

  • 저는 믿어요 정말 관상이 사이언스다 라는 말을 요즘 들어서 더 공감하는것 같아요 물론 관상도 변한다고 합니다 그런 관상이 사람의 운명을 결정 짓는다고 하지요 그래서 조금이라도 예뻐질려고 하고 선하거 보일려고 노력하지요 회사도 관상으로 뽑는다고 할 만큼 관상이 중요하잖아요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도 보면 관상이 보인다고 맞더라구요

  • "관상은 과학"이라는 말은 주로 특정 사람의 외모나 얼굴 생김새를 통해 그 사람의 성격, 성향, 또는 행동을 예측할 수 있다는 믿음을 반영한 표현입니다.

    이 말은 대개 농담이나 풍자로 쓰이는 경우가 많으며, 과학적 근거보다는 문화적, 심리적 요인에 의해 확산된 개념입니다. 하지만 이를 과학적으로 살펴보면, 신뢰성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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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관상의 과학적 근거

    심리학적 영향 (후광 효과)

    사람들은 종종 외모를 기반으로 성격을 추측합니다. 이를 "후광 효과(Halo Effect)"라고 하며, 외모가 좋거나 단정한 사람은 더 친절하거나 유능하다고 판단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예: "날카로운 인상"이 공격적 성격을 연상시킨다거나, "부드러운 인상"이 친절한 성격으로 여겨지는 경우.

    이는 관상과 비슷한 심리적 메커니즘이지만, 과학적으로 신뢰할 만한 성격 예측 도구로 간주되진 않습니다.

    뇌의 얼굴 인식 및 패턴화

    인간은 얼굴을 통해 빠르게 정보를 처리하고 판단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진화적으로, 낯선 사람의 얼굴에서 위험성을 판단하거나 신뢰 가능성을 평가하는 능력은 생존에 유리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직관적이고 주관적인 판단일 뿐, 절대적인 과학적 근거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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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관상의 신뢰성

    편견과 선입견의 문제

    관상을 통해 성격이나 행동을 예측하는 것은 대개 편견과 선입견에 기반합니다. 예를 들어, 특정 얼굴형을 가진 범죄자가 뉴스에 자주 등장하면 사람들은 그 얼굴형이 범죄와 관련이 있다고 연관짓는 오류를 범할 수 있습니다. 이는 확증 편향(confirmation bias)과 같은 심리적 오류에 해당합니다.

    과학적 연구 부족

    얼굴과 성격 또는 행동 사이의 상관관계를 엄밀히 증명한 과학적 연구는 거의 없습니다.

    일부 연구에서 얼굴형과 호르몬 수준(예: 테스토스테론)이 관련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제시하지만, 이는 일반적인 행동 경향을 추측하는 수준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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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관상은 과학'이 유행하는 이유

    밈(meme) 문화

    인터넷에서 "관상은 과학"이라는 표현은 주로 특정 이미지나 사건을 풍자하거나 재미로 사용됩니다.

    범죄자 사진이나 특정한 인물이 뉴스에 등장할 때 "그럴 줄 알았다"는 식의 농담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 특정 인상의 범죄자가 등장했을 때, 댓글로 "관상은 과학"이라고 쓰는 것은 다소 유머러스한 비판일 뿐, 과학적 신뢰성을 주장하는 것이 아닙니다.

    문화적 요소

    동아시아권에서는 얼굴 관상학이 오랜 기간 동안 전통적인 점술의 한 분야로 자리 잡아왔습니다.

    그러나 이는 과학이라기보다는 신념 체계나 전통적 지혜로 간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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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결론

    "관상은 과학"이라는 말은 과학적 근거보다는 사람들의 심리적 편향과 문화적 배경에서 비롯된 표현입니다. 얼굴 생김새와 행동, 성격 사이에 약간의 상관관계가 있을 수 있지만, 이는 확정적이거나 신뢰할 만한 수준은 아닙니다.

    결론적으로, 관상은 과학이 아니며, 누군가의 얼굴만 보고 그 사람의 본질을 판단하는 것은 선입견과 차별로 이어질 위험이 있습니다.

    과학적으로 사람을 평가하려면 관상이 아니라, 행동, 말투, 실제적인 데이터에 기반한 접근이 더 신뢰할 만한 방법입니다.

  • 개인적으론 과학적으로 증명된게 아닌데 과학적이라고 볼 수는 없죠.

    근데 범죄자들한테 쓰는것도 그렇고 어느정도 맞긴하다 생각합니다

    관상이라기보단 인상은 사람이 살아오면서 자주 짓는 표정, 성격 등등이 반영되기 때문에 저런 범죄자들 보면 인상 별로인 경우가 많죠

    그리고 반대로 봉사나 기부 많이하시고 좋은일 하셔서 유퀴즈 같은 방송 나오시는 분들 보면 대체로 다 인상이 서글서글하고 웃는 상이신게 확실히 있고요

  • 안녕하세요

    관상학은 얼굴의 특징을 통해 성격이나 운명을 예측하려는 시도지만 과학적인 근거가 부족해 신뢰성이 떨어집니다. 현대 심리학이나 유전학에서는 얼굴로 성격을 정확히 파악할 수 없다고 보는 경향이 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