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주말 부부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남편이 육아휴직 18개월 하다 이번에
복직하면서 어쩔수 없이 주말부부 하게 되었어요ㅠㅜ
두돌 안된 쌍둥이 아기가 있고
지금은 평일에 저희 할머니(아기들한텐 증조할머니)가 오셔서 놀아주시고, 퇴근하고 저희 엄마(아이들한테 할머니)가 조금 도와주시고 가세요!
사실 그래도 남편이 있을때랑은 비교도 안되게
힘들기도 하지만 엄청 감사한 마음 가지고 지내고 있어요ㅠㅠ
그리고 남편 육아휴직 때도 주말이면 엄마아빠가
저희들 쉬라고 둘 데리고 많이 봐주셨구요!
지금 남편 복직하면서 주말부부 되면서
마음이 반반이라 너무 고민이예요ㅠㅠ
제가 살던 지역, 잘 아는곳, 가족들 다 있는 이곳에 있고 싶은 마음 반
근데 그러기엔 남편이 없는 마음 반
다들 어떤걸 추천하세요??
남편은 주말마다 매주오고, 지금은 복직하면서 시댁에서 지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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