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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고당도에 대해서 궁금한점 질문드려요.스포유

국내영화 고당도를 보았는데요.

뭔가 설정이 좀 억지스러운 면들이 많았지만 가장 이해가 좀 안되는게

식구들에 의해 봉태규가 가짜 사망진단서를 끊고 또 한번의 장례를 치르면서 부채를 해결해보려고 하는데

이게 다 돈을 갚지 않으려고 짠 계획인데

사채업자들이 와서 행패를 부리니 바로 그냥 돈을 다 줘버리는데, 이거 왜 이런건가요?

그렇게 줄거였으면 그냥 그 돈 사채업자들 불러서 줘버렸으면 되지 않나요?

영화 보면서 놓친게 있는지?

궁금해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충분히 그렇다고 생각하실수 있겠지만 괜찮습니다 놓치는건 없으셨던것 같아요 돈은 갚기 싫었는데 사채업자들은 무서워서 준것 같네요 그래서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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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영화 고강도에서 봉태규 캐릭터가 가짜 사망진단서를 끊고 장래를 두 번 치르는 설정은 사실상 부재를 극단적으로 해결하려는 가족의 선택을 보여주는 장치입니다. 그런데 사찰 업자들이 직접 찾아와 행패를 부리자 결국 돈을 바로 내주는 장면은 이야기 구조상 몇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설정의 아이러니 강조 사체업자의 위험성 가족 무역감의 표현 관객에게 주는 풍자적 효과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