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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진짜로탐구하는깍두기

진짜로탐구하는깍두기

어장을 너무 많이 당하는거 같아서 자존심이 낮아요

이번에 소개받은 남자애도 처음에 잘되다가 더 친해지고 나니까 여자도 많은거 같고 저한테만 잘해주는게 아닌거 같더라고요 제가 상처를 되게 잘 받는 편이라 마음 쉽게 안주다가 애가 자기 안좋아하냐는 식으로 이야기 해서 아니라고 했더니 자기 싫어하는 것만 아니면 됐다 그래서 저도 직설적으로 너 나 좋아해? 이러니까 그건 아직 잘 모르겠는데 알아가는 단계 아닐까? 이렇게 애매하게 말을하더라구요 근데 저는 그것도 맞는 말 같아서 맞다고 하고 연락을 계속했는데 대화하면 할수록 제가 더 애를 좋아하는거 같아서 접고싶어서요 제가 마음을 너무 쉽게 주는 탓에 상처를 쉽게 받고 신경이 자주 쓰이는데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풍요로운삶

    풍요로운삶

    이성 친구에게 어장관리 당하고 있다면 분명 기분이 나쁘시고

    자존감도 낮아지실 것입니다.

    그렇기에 그런 경우 어장관리 하는 사람에게 당당하게 한번 정도

    말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아직까지는 어장이라고 확실한 수 있는 부분이 없는 것 같습니다

    사람들간의 감정에서 사랑이라는 것은

    어느 한쪽이 더 클 수도 있는 부분입니다

    내가 가진 사랑의 크기가 더 큰 것 같다는 것으로 상처를 받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세상에는 많은 남자가 있고 많은 여자가 있습니다

    조금 여유롭게 생각을 하시고

    남자측에서 연인관계에서나 해야할 법한 스킨십을 요구하시면

    그때부터는 냉정하게 관계에 대한 정리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무 사이도 아닌데 선을 넘게 되면

    그때부터 어장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몇번의 경험으로 너무 자책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 맘을 쉽게 준다는건 단점만은 아니에요. 그만큼 정도 많고 사람들이 다가가기 쉬워서 친구들도 많을거에요! 어장을 친다는건 그만큼 작성자 님이 되게 매력있으시다는거 아닐까요?

    사실 전 어장을 당해본 적이 없어요. 특출나게 잘하는것도 매력있게 생긴것도 아니었거든요. 작성자님이 어장을 당하신다는건 그만큼 매력있으신것 아닐까요? 

    그리고 어장이 아닐 수도 있지 않을까요?

    단순 작성자님께만 잘해주기엔 부끄러워서 다른 분들께도 잘해주는 거 일수도 있어요! 애매한 대답이 어장의 가능성도 있지만 때론 조심스러울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러니까 자존감 낮아지지 말아요!

  • 상대방에게 이제는 이러한 애매한 관계가 싫으니 관계를 명확히 해달라고 요구하면 어떨까요?

    저도 그렇게 헷갈리게 하는 사람, 애매하게 행동하며 시간을 끄는 사람이 참 힘들더라고요.

    '나는 너가 좋다면 너랑 사귀고 싶어. 그런데 네 마음이 그게 아니라고 하면 이제는 정리하고 싶어' 하고 이야기 해보시면 어떨까요?

  • 상처받는건 마음을 쉽게 주는게 아니라 상대가 아직 확실한 태도를 보여주지 않아서라고 생각되네요.

    상대의 감정을 기다리면서, 본인의 기준과 자존감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