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때문에 이란전쟁이 자꾸 길어지는거

트럼프 때문에 이란전쟁이 길어지는 분위기가 이어지는것 같은데 이것은 트럼프의 타코 정치라는 말도 있고 이란 길들이기라는 얘기도 있다고 하는데 뭐가 맞는건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트럼프가 워낙 관종이라 전세계 투자자들을 피곤하게 하는거 같습니다

    트럼프 때문에 미국 이란 전쟁이 길어지는 것도 맞고 타코 정치도 맞죠

    전세계 투자자들 모두가 미국 이란 전쟁이 빨리 끝나길 바라지만 트럼프만 안 그런거 같습니다

    참 미국 대통령 잘못 뽑은게 국내투자자들한테 이렇게 고생을 하게 될지 몰랐지만 하루 빨리 금융시장이 정상화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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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려볼께요

    #먼저 "타코 정치(TACO)" 뜻

    TACO = Trump Always Chickens Out의 약자로, 트럼프는 항상 강경하게 나가다가 결국 물러나거나 애매하게 끝내는 패턴을 비꼬는 말이에요 . 멕시코 음식 타코와 발음이 같아서 붙은 표현입니다.

    # 전쟁이 길어지는 이유

    1. 강경한데 뚜렷한 끝 목표가 없음: 이란 핵 포기·체제 변화 등 크게 외치지만, 정작 어떤 조건에 끝낼지 명확하지 않고, 협상과 공격을 오가며 시간이 끌림.

    2. 이란이 쉽게 무너지지 않음: 호르무즈 해협 봉쇄·반격으로 버티고, 완전한 승리도 항복도 쉽지 않은 상황 .

    3. 정치적 고려도 겹침: 유가·물가·미군 피해가 커지니 섣불리 확대도 못 하고, 그렇다고 그냥 끝내기도 어려워 어정쩡하게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 "타코 정치" vs "이란 길들이기"

    1. "이란 길들이기": 초기 명분·목표로 내세운 거고, 실제로 그런 의도도 일부 있어 보잎니다.

    2. "타코 정치": 현실적으로 강경과 후퇴를 반복하며 명확한 결말을 못 내는 모습을 보고 붙은 평가입니다

    3. 정리: 둘 다 맞는 측면이 있지만, 강경하게 압박하되 끝을 어떻게 맺을지 정하지 못해 시간만 끄는 상황이 가장 정확한 설명일 듯합니다.

    # 정리하자면

    강경하게 이란을 압박하려 했지만, 뚜렷한 출구가 없고 이란이 버티면서 '강경했다가 물러나는' 타코 패턴이 반복되다 보니 전쟁이 길어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