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활발한 강아지가 함께라면 처음부터 오래 머무는 카페보다 마음껏 움직일 수 있는 반려견 운동장이나 애견 동반 야외 공원이 더 잘 맞을 것 같아요. 운동장에서 한두 시간 충분히 뛰게 한 뒤, 예약해 둔 강아지 동반 카페에서 쉬거나 간단히 식사하는 순서가 편합니다. 카페는 대형견·중소형견 구역이 나뉘는지, 실내외 공간이 있는지, 아이 동반이 가능한지 먼저 확인해 보세요.
수영장을 고르실 때는 물놀이 후 털을 말릴 드라이룸과 샤워 시설, 수질 관리, 예방접종 확인 여부를 꼭 살펴보시고요. 강아지가 물을 무서워하면 억지로 넣기보다 얕은 풀이나 산책부터 시작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주말에는 인기 장소가 금방 차니 이동장이나 안전벨트, 배변봉투, 물과 접이식 그릇, 수건을 챙기고 방문 전 운영시간과 입장 조건을 전화로 확인하면 가족 모두 편하게 다녀올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