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마트에서 1+1행사를 하는거는 납품업체에 그 부담을 다 떠넘기나요?

보통 마트에서 1+1, 2+1 같은 행사를 주기적으로 하는데, 그거는 그 행사를 통해서 발생하는 손해 부분은 납품업체가 떠안는 조건으로 하는 행사인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마트에서 1+1 또는 2+1 같은 프로모션 행사는 여러 방식으로 운영될 수 있고 그 비용 부담이 어떻게 분담되는지는 마트와 납품업체 간의 계약 조건에 따라 달라지는데요.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몇 가지 형태로 나뉘게 된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경우에는 마트에서 진행하는 프로모션의 비용은 납품업체가 부담을 하고요. 이는 마트가 납품업체게 프로모션을 통해 발생하는 손해 부분 떠안도록 하는 조건으로 행사를 진행하는 경우이고요. 여기에서 납품업체는 부담은 하면서도 제품의 인지도를 높이고 판매량을 증가시키기를 기대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일부 마트가 부담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이는 마트가 고객 유치를 위해 직접 행사의 비용을 감수하는 경우로 마트는 이를 통해 더 많은 고객을 유치하고 매장 방문을 늘리는 효과를 기대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으로 마트와 납품업체가 공동으로 부담하는 경우에는 두 당사자가 비용을 분담해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이를 통해 얻는 혜택을 나눕니다. 또 납품업체가 간접적으로 부담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그것은 납품업체가 공급가를 인하해서 마트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경우입니다. 이렇게 비용 분담은 계약과 협상에 따라 다르고 납품업체의 마케팅 전략과 마트의 전략에 따라서 다른 형태로 이루어지지만 대부분의 경우 마트 체인들이 납품업체에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하기 때문에 대부분 납품업체에서 부담을 하는 거라고 하겠습니다.

  • 유통업체들이 납품업자에게 판촉비율을 50% 초과해 부담시킬 수는 없다는 대규모유통업법상 기준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많은 대기업들이 이를 악용해 중소 납품 업자들에게 판촉 비용을 떠 넘겨서 과징금을 무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 보통 마트에서 하는 1+1, 2+1 행사의 경우, 제조업체에서 원해서 하는 경우도 있고, 마트/편의점에서 먼저 제안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손해를 100% 제조업체가 부담하는 경우도 있고, 일정 비율로 분담하여 부담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보통 전체 다 마트에서 부담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마트에서 1+1행사 납품업체에서 부담을 떠넘기는지에 대해서 궁금하신가봐요

    제가 알기론 납품업체는 아니고 마트에서 부담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많이 오면 이득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