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등산을 하고 나면 다리가 붓는 원인을 뭘까요?

한달에 한두번 정도 주말에 등산을 하고 있는데요

오히려 하고 나면 하루 이틀 정도 다리가 붓고 무거운 느낌이 들어서요

이게 잘못하고 있는건지 무리를 한건지 등산을 안하는게 나은건지 궁금해서요

저만 붓는 느낌이 드는지 일반적인 것인지 궁금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등산을 마친 직후 다리가 붓고 무거운 느낌이 드는 것은 혈액이 하체로 쏠리며 발생하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경사진 지형을 오르내릴 때 중력의 영향으로 혈액과 림프액이 아래로 고이면서 일시적인 부종이 생깁니다. 특히 평소 활동량보다 많은 운동 부하가 가해지면 근육 세포가 미세하게 손상되어 염증 반응이 나타납니다. 이 과정에서 손상된 조직을 회복하기 위해 체액이 해당 부위로 모여들며 다리가 단단해지거나 붓게 됩니다. 땀을 많이 흘려 체내 수분과 전해질 균형이 깨지면 신체가 수분을 저장하려는 성질 때문에 부기가 심해집니다. 하체 근력이 부족하거나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 이러한 증상을 더 민감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등산 중 압박 스타킹을 착용하거나 하산 직후 찬물로 다리의 열감을 식히는 '쿨다운'이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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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땀을 많이 흘리면서 체내 수분과 염분이 빠져나가면 몸은 항상성을 유지하기 위해 수분을 배출하지 않고 가둬두려는 성질이 생깁니다. 이때 혈관 밖 세포 사이에 수분이 쌓이면서 부종이 발생합니다.

  • 오랜 시간동안 걷고 하산하면서 다리에 혈액이 몰려 위로 잘 올라가지 못해 부종이 생기는것이고 장시간 하체 근육을 사용하면 림프 순환이 느려져 체액이 다리에 쌓입니다. 수분부족이나 염분 과다 섭취하실때 부종이 더 심해질수 잇다는 점도 있습니다. 보통이라면 등산 이후 하루나 이틀정도 휴식을 취하시면서 스트레칭을 해주시면 회복이 되지만 건강에 이상신호가 있으시다면 심한 붓기나 통증이나 저림과 감각이 이상하게 계속 그런다면 전문가와 상담 치료를 받아보셔야합니다.

  • 등산을 다녀오면 다리가 붓는건 생각보다 흔한 증상인데 갑자기 무리한 운동을 하면 근육에 미세하게 상처가 나면서 수분이 그쪽으로 몰려가지고 붓기가 생기는거라 보시면 됩니다 평소 안쓰던 근육을 써서 일시적으로 혈액순환이 안되거나 염증 반응이 일어나는거라 크게 걱정할건 아니구요 하산한 뒤에 찬물로 찜질을 좀 해주거나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올리고 쉬어주면 금방 가라앉는 부분입니다.

  • 예 본인 이 가용가능한 이상의 근육을 사용하시면

    부하가 걸려서 그런 증상이 나올수 있습니다

    붓는다는건 그 부분에 염증이 생겼다는 의미입니다

  • 등산 후에 다리가 붓는 건 근육 사용으로 인한 미세 손상과 염증 등으로 혈액과 림프 순환이 정체되면서 생길 수 있어요. 비교적 흔한 증상으로서, 운동 강도가 높거나 평소보다 오래 걸으면 더 잘 나타납니다. 그렇기에, 휴식이나 스트레칭, 다리 올리기, 마사지 등을 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런데 너무 심하면 병원에 가서 꼭 진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