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뽀얀굴뚝새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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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가 운동하러 나간다고 하고 밤에 올 때는 취해서 들어오던데, 오래 살고 싶은 생각이 없는 걸까요?
저같은 경우는 아무리 관리를 철저하게 하고 몸에 안 좋은 음식은 입에 대지도 않아도 몸이 아파서 골골거리는데
건강한 유전자를 타고 났는지 술에 담배에 생활도 불규칙하고 하고 싶은 대로 사는 모습을 보면서 불공평하다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그러나 나이가 있어서 그것도 오래 못 가더라구요. 그래서 운동을 시작하는 거 같은데
이제 보니 술을 먹기 위해 운동을 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짧고 굵게 살다가고 싶은 걸까요?
배우자가 보기에는 안타까워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