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여름을 시원하게 즐기는 방법은 뭐가있을까요?
요즘 같은 더위에는 계곡이나 물놀이가 최고인 것 같아요! 시원한 음료 한잔과 함께 그늘에서 쉬면서 맛있는거 먹으면서 아이들이나 연인과 즐기면 더 좋을거같아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여름을 시원하게 즐기는 방법 중 가장 좋은 건 계곡가서 물놀이하고, 백숙도 사먹고, 후식으로 시원한 수박을 먹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에어컨 바람도 좋지만 자연에서 시원함을 느끼는 게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에어컨 잘나오는 곳에서 맛있는거 먹고 편하게 쉬는게 쵝오인거같아요. 어디가면 사람들도 많고 가는길도 밀려서 가기전에 진이 빠지더라구요. 집에서 에어컨 켜놓고 오티티보거나 만화방가서 짜장면하나 시켜서 만화책보면서 쉬는게 좋더라구요.
말씀하신 대로 더운 여름날 시원한 그늘 아래 물소리를 들으며 맛있는 음식을 나누는 것만큼 확실한 피서가 없죠! 생각만 해도 가슴이 벙 뚫리는 기분입니다.
말씀해주신 계곡과 물놀이 외에도, 여름을 더 다채롭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추천 방법 몇 가지를 소개해 드릴게요.
1. 대자연 속 '진짜' 시원함 즐기기
ㅇ 동굴 탐험: 밖은 35도를 육박해도 동굴 내부는 일년 내내 12~15도 안팎을 유지해 자연 에어컨을 틀어놓은 듯합니다. 자녀나 연인과 함께 가볍게 둘러보기 정말 좋습니다. (예: 광명동굴, 단양 고수동굴, 환선굴 등)
ㅇ 숲속 야간 산책 & 휴양림: 해가 지고 난 뒤 숲길이나 국립휴양림 데크길을 천천히 걸어보세요. 울창한 나무 그늘이 열기를 막아주어 도심보다 훨씬 서늘하고 쾌적합니다.
2. 실내에서 쾌적하고 럭셔리하게
ㅇ 북카페 & 대형 북스테이: 에어컨 바람 빵빵한 실내에서 시원한 음료와 함께 평소 읽고 싶었던 책을 읽거나 쉬어가는 완벽한 '북캉스'입니다.
ㅇ 아쿠아리움 & 전시회 탐방: 시원한 실내에서 파란 바닷속 세상을 보며 한눈을 팔다 보면 더위를 까맣게 잊게 됩니다. 아이들에게도 훌륭한 교육이자 즐거움이 됩니다.
ㅇ 아이스링크 방문: 여름에 겨울을 미리 만나는 방법입니다. 장갑과 외투를 챙겨 입고 얼음판 위를 달리다 보면 밖의 더위가 그리워질 정도예요.
3. 미각으로 즐기는 시원함
ㅇ 여름 제철 먹거리 투어:
살얼음 동동 띄운 시원한 냉면이나 콩국수, 밀면
알록달록한 생과일 빙수와 수박 화채
숯불 향 가득한 바비큐에 얼음처럼 차가운 음료/맥주 한 잔!
4. 여름 밤의 낭만
ㅇ야경 드라이브 & 한강/호수공원 피크닉: 낮의 따가운 햇볕을 피해 해가 진 후 원터치 텐트나 돗자리를 펴고 선선한 밤바람을 맞으며 맛있는 야식을 먹는 것도 여름철 소소한 행복입니다.
저는 더위를 많이 타서 주로 수박을 자쥬 먹어요!
수박주스도 해먹고 딸기주스 넣어서 퍼먹기도하고요!
구다음에 냉면도 10인분씩 사서 자주 먹어용ㅋㅋㅋㅋ
시원하게 먹을때가 제일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