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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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결혼 과정에서 상대 가족(형제자매·사촌)의 장애나 정신적 질환 여부를 고려하는 경우도 있나요?
연애나 결혼을 고민하는 과정에서, 상대방 본인뿐만 아니라
형제자매나 사촌 등 가까운 가족 중에 신체적 장애나 정신적 질환을 가진 사람이 있는지까지 고려하여 결혼 여부를 결정하는 경우도 실제로 있는지 궁금합니다.
특히 일부에서는
유전 가능성에 대한 우려
결혼 후 돌봄 부담에 대한 현실적인 걱정
가족 전체와의 관계를 중시하는 결혼 문화
등의 이유로 이런 부분을 중요하게 본다는 이야기도 들립니다.
한편으로는 아직도
정신적으로 불편함이 있는 사람이나 그 가족과는 거리를 두려는 사회적 편견이나 문화적 관습이 여전히 남아 있기 때문인지,
아니면 단순히 개인의 가치관과 선택의 문제로 봐야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실제로 사회 전반에서는
이런 기준을 고려하는 것이 일반적인 편인가요?
아니면 소수의 사례에 불과한가요?
윤리적·사회적으로는 어떻게 바라보는 것이 바람직한지
현실적인 의견과 균형 잡힌 설명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