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를 맘대로 못쓰게 하는 상사 어떻게 하는것이 좋을까요??
휴가를 맘대로 못쓰게 하고 매번 스트레스를 잔득 주는 상사 어떻게 하는것이 좋을까요? 휴가가 저의 낙인데 이거를 막아버리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반딪불이처럼반짝거리는너의목걸이입니다.
휴가를 못쓰게 하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요즘은 근로자의 인권과 권리를 주장할 수 있게 관련 법안이 잘 되어 있기 때문에
사내 고충상담 통로가 있다면 이쪽으로 상담하시는게 좋아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깜찍한손자손녀들너무나사랑합니다입니다.
요즘 휴가는 개인의 자유이며 복지입니다.
휴가를 못쓰게 직접적으로 막으면 사내 고충처리하는 부서에 상담을 받아보세요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좋아하는 메뚜기입니다.휴가를 막아도 팀장에 요청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그것도 안되면 인사과에 요청하세요
안녕하세요. 좋은하루 되세요^^입니다.
회사의 특수성이 어떤것인지 모르지만.. 만약 회사의 업무상 직원들이 모두 쉴수 없는 환경이라면 이해를 해야 하는것이 아닌가 생각 합니다. 그렇치만 그런일이 아니라면 상사에게 얘기를 해도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휴가는 직원의 복지 즉 권한으로 본인이 계획한날 가는게 일반적인 회사일겁니다.
안녕하세요. 조포맨입니다.
아직 그런 상사가 있내요
방법은 본인의 휴가 계획을 미리 공지하시면
됩니다. 그 일정에 맞추어 업무 하시면 누구도 반대를 못합니다.
조사등 갑작스런 일외 휴가 계획은 최소 3일전에 공유하는것이 좋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뉴아트입니다.
일단 회사 내에 윤리경영실 또는 직원 상담부서가 있을겁니다
그 쪽으로 문의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그것도 안된다면 고용노동부 노무사 상담을 받아보셔도 좋을거 같습니다
정당한 휴가라면 못쓰게 하는건 말도 안되는 일입니다
안녕하세요. 창백한 푸른점입니다.
인사과에가서 부당함을 말하시고 그래도 안되면 노동부에 신고하시면 꼼짝못합니다. 내 휴가는 법적으로 보장된거기때문에 그누구도 이래라 저래라 못하는겁니다
안녕하세요. 청렴한벌27입니다.
사내 신고 시스템이 있으면 건의 하시거나, 아니면 고용노동부 같은데 조언을 구해보셔야겠죠
안녕하세요. 플라밍고돌렌텍401입니다.
보통은 휴가를 못쓰게하는 상사들은 꼰대기질이 있는것이고, 이런 사람들은 본인들이 직장 내 갑질을 하는줄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신고가 답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