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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정가(?) 물어보는 건 실례인가요?

CHRT(차트)에 프라이빗 세일로 마음에 드는 작품이 올라왔는데 판매자분께 기존의 작품 가격을 여쭤보는 건 실례겠죠?
도상으로는 작품을 파악하기가 어려워 제대로 된 작품 정보를 얻고 싶은데 프라이빗 세일에서는 그런 것도 여쭤보기 어려울까요..?
한 번도 이런 걸 해보지 않아서 물어볼 곳이 없어 아시는 분 친절하게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윤지혜 전문가입니다.

    프라이빗 세일에서 작품에 대한 정보를 얻는 것은 전혀 실례가 아닙니다. 오히려 정확한 정보를 얻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판매자에게 작품에 대해 궁금한 점이나 기존 가격에 대해 정중하게 문의하세요. 예를 들어, “이 작품에 대해 더 자세한 정보를 알고 싶습니다. 가격의 범위를 알 수 있을까요?”라고 물어볼 수 있습니다.

    작품의 도면이나 자세한 설명, 사진 등을 요청하여 작품의 상태와 세부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판매자는 일반적으로 작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에 대해 열린 자세를 가지고 있습니다. 판매자의 자세와 정보를 통해 신뢰를 쌓고, 구매 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프라이빗 세일의 경우, 작품에 대한 추가 정보나 가격에 대한 정보는 세일의 조건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판매자와의 대화를 통해 명확히 하세요.

    정중하게 문의하는 것은 중요한 정보를 얻는 데 도움이 되며, 작품을 구매하기 전에는 충분한 정보를 얻는 것이 좋습니다.

    도움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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