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동주 전문가입니다.
저는 항상이라고 생각하는데, 굳이 따지면 성인부터는 나이보다는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이렇게 나이 많이 따지는 건 우리나라 특화에도 가깝습니다. 다른나라도 있지만, 좀 더 많이 따지는거 같아요.
일본만 해도 알바하러 가면 나보다 나 어려도 먼저 그 일을 시작했으면 선배로 불러야 되고 그랬습니다. 뭐 케바케는 있겠지만요.
소위 나잇값 못한다는 말을 듣는 사람도 많습니다. 회사에서도 사력이 오래됐다고 무조건 급여가 더 높은 경우도 있고요. 물론 오랫동안 그 회사에서 뭐라도 했기 때문에 기여한 바는 있겠지만, 이는 역차별을 줄때도 있습니다.
요즘은 점점 무조건 나이 많다고 해서 존중받는 느낌이 줄고 있습니다. 나이 어린 사람도 상대방이 나이가 많은데 행동도 지식도 지혜도 인정할거 같으면 알아서 대접해줍니다. 근데 나잇값 못하면 무시하죠.
저는 나이는 점점 더 상관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