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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껍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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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언제부터 '나이'보다 '능력'으로 평가받아야 할까요?

연령에 따른 역할 구분이 필요한 영역과 개인의 능력을 우선해야 하는 영역을 구분하고 세대가 공존하는 기준을 설명해 주세요.

성실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

    과거에는 연공서열이라고 하여 업무에 대한 경험과 그 햇수를 평가하여 그 능력을 인정받고 책임을 부여받았습니다. 그래서 보통 취업하는 연령의 시기에서 일정 기간의 경험을 더해 나이가 있는 경력자들에 대한 평가를 높게 하는 경우가 더러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에 와서는 연령에 따른 역할의 구분이 필요한 영역이 별개로 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지금은 연령을 배제하고 개인의 능력을 평가함에 있어서 종합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기술적 역량과 경험적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되면 굳이 연령의 구분 없이 종합적으로 평가하게 되니 나이가 어리더라도 어떠한 업무에 대한 기술이 높고, 그에 따른 경험이 많다면 높은 연령의 선임자보다도 더 높이 능력을 평가받을 수 있는 것이고, 마찬가지로 나이가 많다고 하더라도 끊임없이 공부하여 새로운 기술을 익히고, 자신의 강점인 경험의 역량이 더해진다면 새로운 환경에서도 일선에서 업무 능력을 인정받을 수 있다고 봅니다. 따라서 굳이 세대 공존의 방안을 찾을 필요 없고 언제부터 나이보다 능력으로 평가 받을 수 있을까 고민할 필요도 없다고 봅니다.

  • 안녕하세요. 안동주 전문가입니다.

    저는 항상이라고 생각하는데, 굳이 따지면 성인부터는 나이보다는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이렇게 나이 많이 따지는 건 우리나라 특화에도 가깝습니다. 다른나라도 있지만, 좀 더 많이 따지는거 같아요.

    일본만 해도 알바하러 가면 나보다 나 어려도 먼저 그 일을 시작했으면 선배로 불러야 되고 그랬습니다. 뭐 케바케는 있겠지만요.

    소위 나잇값 못한다는 말을 듣는 사람도 많습니다. 회사에서도 사력이 오래됐다고 무조건 급여가 더 높은 경우도 있고요. 물론 오랫동안 그 회사에서 뭐라도 했기 때문에 기여한 바는 있겠지만, 이는 역차별을 줄때도 있습니다.

    요즘은 점점 무조건 나이 많다고 해서 존중받는 느낌이 줄고 있습니다. 나이 어린 사람도 상대방이 나이가 많은데 행동도 지식도 지혜도 인정할거 같으면 알아서 대접해줍니다. 근데 나잇값 못하면 무시하죠.

    저는 나이는 점점 더 상관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