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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달한거북이38
활달한거북이38

반려견 털을 직접 집에서 관리하는 팁이 궁금합니다.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믹스
성별
암컷
나이 (개월)
1살
몸무게 (kg)
15
중성화 수술
1회

진돗개 믹스입니다.

집 안에서 생활을 하고 있구요~!!

털이 생각보다 많이 빠지네요~

관리를 해준다고 하는데, 효과가 크지 않은 거 같아요~!!

집에서 직접 반려견 털 관리하는 팁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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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매일 30분 이상 빗질을 잘 해주어 이미 빠져서 매달려 있는 털이나, 오늘 저녁에 빠지기로 예정되어 있는털을 미리 뽑아주는게 유일하고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

      빗질은 털 관리의 기본입니다. 빗질을 하면 빠진 털과 먼지, 이물질을 제거하고, 피부의 기름을 골고루 분포시켜 털이 건강하고 윤기나게 해줍니다. 빗질은 하루에 한 번 정도, 털갈이 시기에는 하루에 두 번 정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목욕은 한 달에 한 번 정도, 털갈이 시기에는 두 번 정도 해주는 것이 적당합니다. 목욕을 너무 자주 하면 피부의 기름이 없어져 건조하고 가려워질 수 있습니다. 목욕 후에는 털을 잘 말려주어야 합니다. 오메가 3 또한 모질에 좋습니다. 하지만 털 빠짐은 어느 정도 어쩔 수 없습니다. 강아지 특유의 특성이기 때문에 빠지는 털을 막을 순 없고, 이미 뽑힌 털들을 빗질로 빼 내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