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아버지의 경우 맥박수는 95로 조금 빠를 수 있지만, 스트레스나 음주 후에는 일시적으로 맥박이 빨라질 수 있습니다. 산소포화도 95는 약간 낮은 편이지만, 일시적인 요인에 의해 변동될 수 있습니다. 만약 평상시 건강하신 상태라면 크게 우려할 수치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술을 드신 후라면, 체내 알코올이 산소포화도와 맥박수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하지만 숨이 차는 증상은 다양한 요인에 의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일시적인 현상으로 가라앉는다면 문제가 없을 수도 있으나, 지속적으로 숨이 차거나 다른 증상이 동반된다면 병원을 찾아 정확한 검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공황장애 관련 걱정이 있으시다면 심리적인 원인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필요시 심리 전문의와의 상담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