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은 끝난 것 같은데 여전히 체감 물가는 왜 이렇게 비싼 걸까요

뉴스에서는 전쟁 상황이 완화되거나 종료됐다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정작 마트 장보기나 외식 비용, 공과금 등 생활물가는 여전히 부담스럽게 느껴집니다. 국제 정세가 안정되면 물가도 금방 내려갈 줄 알았는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 이유가 궁금합니다. 전쟁 이후 오른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 환율 등의 영향이 계속 남아 있는 건지, 앞으로 소비자 물가가 안정될 가능성은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전쟁이 끝났다는 것은 눈에 보이는 것이지만 아직 전쟁 중이라고 봐야 합니다.

    그리고 수습하는 과정, 재건에 따른 기간과 비용을 감안한다면 체감물가는 최소 6개월 이상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 생활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케미칼은 유가에 민감한데 중동 여파로 인해 수급이 아직 안정적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원자재의 부족은 농수산물 가격에도 영향을 미치기에 여전히 장담하기는 이릅니다.

    또한 금리문제도 있습니다.

    환율과 금리는 상호 연동된 관계로 미국의 정세에 따라 우리 경제 또한 불안정한 상태가 당분간(아마 올 한 해 동안)은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우리나라의 경우, 정부의 공격적인 방어와 재정투입으로 기간이 짧아질 수는 있습니다.

    버티시고 힘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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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전쟁이 끝날 것 처럼

    미국과 이란이 합의했다고

    언론에 나오면서 국제유가가 많이 떨어졌지만

    실질적으로 체감하는 물가는

    올 하반기 11월~12월 쯤 예상하는

    전문가가 많습니다.

    전쟁으로 파괴된 시설 복구 및

    당장 원유 수입이 재개 된다고해도

    1~2개월후 도착이라

    바로 반영은 어렵습니다.

    오를땐 바로 내릴때는 천천히가

    일반 소비자가 느끼는 공통점 입니다

  • 앞으로 국제유가 하락으로 인하여 물가가 안정이 될 가능성이 있지만 이런 물가는 보통 시차를 둡니다. 대략 3개월 정도는 생산자 물가가 오르면서 소비자물가에 전가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