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이 끝나면 물가가 내려갈 가능성이 있을까요?

현재 세계 곳곳의 전쟁과 분쟁으로 인해 원유, 가스, 곡물 등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면서 물가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만약 전쟁이 종료된다면 국제 원자재 가격과 국내 생활물가도 함께 하락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전쟁 종료가 실제 물가 안정에 어느 정도 영향을 주는지 알려주세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전쟁이 끝나면 공급망이 회복되고 불안 심리가 해소되면서 원유나 곡물 같은 국제 원자재 가격이 안정되어 물가 하락에 큰 도움이 됩니다 다만 전쟁 중에 이미 오른 인건비나 물류비 그리고 통화량 증가 같은 구조적 요인 때문에 생활물가가 즉각적으로 직전 수준까지 떨어지기는 어렵습니다 결론적으로 전쟁 종료는 가파른 물가 상승세를 꺾고 시장을 안정시키는 결정적인 계기가 됩니다

    한국은 수입수출 대외의존도가 높아서 자립할수 있는 대안이 필요합니다 재생에너지부터..

    채택 보상으로 144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물론입니다!

    전쟁이 종식이 되면 유가 당장 내려가고 다른 물류, 물자들의 가격도 내려가기 때문에

    물가가 내려가게 될 것입니다.

    단, 이게 바로 시장에 나타나진 않고 몇 개월의 시차를 두고서

    영향을 미치게 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이란 전쟁이 한창일때 국제유가가 110불이 넘었습니다

    오늘 종전 협정 타결되고 국제유가가 80불 전후에서 움직이고 있네요

    기름한방울 안나는 우리나라에서 유가 상승은 수입물가 상승으로 직결됩니다

    유가가 전쟁 전에 60-70불 대 에서 움직였으니 그 정도까지 하락하면 다시금 물가상승세는 안정될 확률이 높다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중동전쟁이 종전이 되면 국제 정세 안정화에 기여를 하게 됩니다.

    이는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와 국제 유가 하락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물가 안정화에 당연히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현재 물가 상승의 대부분의 요인이 전쟁으로 인해 국제유가, 달러화 강세 이기 때문에 이러한 영향은 대부분 해소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