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자친구분이 워터파크에 안 좋은 기억이 있으셨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워터파크를 가고 싶다면, 먼저 그녀의 감정을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해주는 게 중요해요. 그녀에게 안전한 환경에서 즐길 수 있는 부분을 강조해보세요. 예를 들어, 물이 얕고 안전한 구역에서만 놀자고 제안하거나,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함께 다니겠다고 약속하는 거죠. 하지만 무엇보다도 그녀의 마음이 편안해질 때까지 기다려주는 게 가장 중요해요.
물일 무서운 사람을 설득하는게 과연 가능할까요? 그건 설득이 아니라 가스라이팅 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안가시는게 답이에요 공포증이 있는 사람에게 설득이 과연 무슨 소용인가요? 설득이 공포에 대한 치유를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설득 하려는 것 자체가 몹시 잘못된겁니다. 싫어하는것과 무서워하는 것은 다릅니다. 싫은것은 대화를 통해서 한수 접어주고 할수도 있으나 무서워하는건 애초에 건들여서는 안될 영역입니다. 다른 놀이를 찾아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