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1,400원대가 무너지면 물가는 어떻게 될까요?

최근 원·달러 환율이 계속 오르면서 환율이 1,400원대를 넘어 더 상승할 경우 장바구니 물가와 외식비, 기름값 등 생활물가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줄지 궁금합니다. 환율 상승이 실제 소비자 물가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는지, 앞으로 물가 부담이 얼마나 커질 수 있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소비자 물가에는 큰 영향을 주지 못합니다

    • 그 이유는 한 번 상승한 가격은 다시 내려오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 동일한 사유로 물가가 한 번 튈 때 더 민감하게 사람들이 반응하는 이유입니다

    • 그나마 체감 가능한 사항이 주유비 정도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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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환율은 오히려 1,500원대에서 1,410원대로 하락한 상황이라, 답변은 가정형으로 작성하겠습니다. 환율이 1,400원을 넘어 추가 상승하면 수입 원자재•에너지 가격이 오르면서 식품, 외식비, 기름값 등 생활물가에 시차를 두고 반영됩니다. 통상 환율 10% 상승 시 소비자물가는 0.3~0.5% 정도 밀어올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최근 환율은 1,410원대로 오히려 하락 안정세를 보이고 있어, 당장 물가 부담이 급격히 커질 가능성은 제한적입니다. 유가 등 다른 변수도 함께 봐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이 1,400원이 무너지게 되면

    아무래도 물가에는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 같습니다.

    우리 물가는 상당 부분 수입을 하고 있고

    가장 크게 기름을 달러로 사오기에

    물가가 내려가게 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원달러 환율이 최근 100원이상 하락하면서 수입물가 하락에는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단지 원달러 환율이 물가에 미치는 기간 자체가 3-4달 시차를 두고 반영이 되는걸로 저도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당장 생활물가에 영향은 크게 없다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구요

    일단 물가 하락 재료는 맞으니 당장 물가상승에 영향을 주지는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이 높은 수준에서 지속되면 워자재 수입가격이 올라 유가와 식품가격에 먼저 반영되고, 이후 외식이나 공산품 가격으로 확산되어 생활물가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다만 환율상승이 물가에 바로 전가되는 것은 아니며, 누적하여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