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나서 시간이 지낫는데요. 아버지가 새로운 분을 만나셧어요

안녕하세요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나서 시간이 지낫는데요

아버지가 새로운 분을 만나셧어요

그런데 맨처음에는 아버지가 어머니가 계속 생각이 나서 너무 힘들어 하시고 그러시다가

이제는 좀 괜찮아 지시고 그래서 새로운 분을 만나시고 살던집에 있으니 계속 어머니가 생각나고 그래서 리모델링도 해보고 햇지만 계속 생각 나고 그래서 잠도 못주무시더라고요

그러다가 다른 동네로 주택을 구입 후 리모델링 해서 새로운 분이랑 같이 들어가서 사실려고 하더라고요

시간이 지나고 집 들어갈때가 되니 아버지가 그 새로운분이랑 사는게 부담스러운지 주택을 그냥 다시 팔겟다며

같이 사는건 좀 그렇다고 새로운 분한테 말을 해서 싸웟다고 햇는데요

그러다가 일단 천천히 만나서 생각해보자고 하셧다는데

그러면서 저한테 조언을 해달라고 하는데 어떤식으로 조언을 해야 좋을까요..?

저는 아버지가 행복만 하다면 다른 문제는 상관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새로운 분도 몇번 만나봣는데 정말 좋으신분이구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누구보다 열심히 지식과 조언과 위로를 나눠드리고 싶은 누구보다 열심히입니다.

    일단, 질문자님이 열심히 써주신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혼란스러울텐데 질문자님도 좋은 분인것 같아요.

    아버지를 이해해드리고요..

    그 말 그대로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러면 아버지도 고마워하실 것 같네요 ㅎㅎ

    부족하지만,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하네요.

    도움이 되었다면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어머님이 돌아가신 빈 자리가 자꾸 생각나는

    건 당연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다 무뎌지고

    잊혀지게 되어 있습니다.

    현재 만나시는 여성분이 있다면 같이 사는 것보다

    편하게 만나서 대화도 하시고 일상을 같이 하시다가

    정이 들면 그때 가서 사셔도 될 거 같습니다.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기보다 순리대로 하시면

    모든 게 자연스럽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 일단은 아버님이 돌아가신 어머님을 잊지 못하시는게 문제네요 그런 상황에서 다른분을 만난들 행복하시겠어요 다른분을 만나 상처가 치유되는 분들도 계시지만 아버님은 그러시지 못하시는듯요 당분간은 어머님 기억이 지워질때까지 혼자 지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 나이거 어리던 많던 누군가를 만나고 서로 의지하는 것은 너무 좋은일인거 같습니다. 다만 자식이 있고 재산이 있는 상태에서의 관계는 조심하는것이 맞는거 같아요. 아마 그런것이 부담스러우신게 아닐까요? 저는 연애만 하시는것도 괜찮다고는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올곧으면서예쁜할미새우깡1004입니다. 해당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아버지께서 어머니를 정말 많이 좋아하셨나보네요..

    새로운 분이랑 같이살때마다 어머니가 떠올라서 힘들어하시는거 같으니 따로 사시면서 아버지가 마음정리 되시면 같이사는게 좋을거같다고 얘기하시면 될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