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준비는 소득이 생기기 시작하는 떄부터 일찍 시작하는 것이 유리하며, 적은 금액이라도 장기간 적립하면 복리효과를 충분히 활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국민연금만으로는 노후생활비를 모두 충당하기는 어려울 수 있으므로, 20~30대부터 퇴직연금과 연금저축 등을 활용해 장기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은퇴를 대비한 연금 준비는 첫 월급을 받는 20대 사회초년생 시기부터 바로 시작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연금 자산은 하루라도 일찍 시작할수록 복리 효과와 시간의 힘이 더해져 나중에 은퇴할 때 받는 금액의 차이가 엄청나게 벌어집니다. 동일한 금액을 모으더라도 20대에 시작하면 40대에 시작하는 것보다 훨씬 적은 매달의 원금으로도 같은 은퇴 자금을 만들 수 있습니다. 국가가 운영하는 국민연금 외에도 개인적으로 가입하는 연금저축펀드나 개인형 퇴직연금을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활용해야 합니다. 20대와 30대에는 매달 소액이라도 소득의 10%에서 15% 정도를 연금 계좌에 꾸준히 납입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