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렇게 이유도 말하지 않고 뉘앙스만 남기고 출국해서 소문만 무성하게 한다는게 무책임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짜뉴스인줄 알았는데 기자들 다수가 그런 뉘앙스를 느꼈다고 하더라고요 축협이 이강인 탁구사건 새벽에 기자들에게 터트려서 이슈를 선수불화설로 돌려서 덮었듯이 96라인들이 홍명보 밑에 있었으면 이랬을까 싶습니다 찍 소리도 못하고 있다가 이제 임시감독오고 저런 소리하면 당연히 기자들은 선수불화설을 기사로 씁니다 솔직히 선수불화있다고 명문클럽들이 경기력이 떨어집니까 성적이 떨어지니까 불화가 일어나는게 태반이고 불화가 아예 없는 클럽은 없다고 봐야죠 조직력이 미숙해서 실력이 떨어지는건데 성적이 안좋으면 기자와 팬들은 감독과 선수간 불화설을 기사로 씁니다 그래서 라커룸 애기는 라커룸에서 끝낸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둘거면 그만두던가 이유를 말하고 성명을 발표하던가 해야지 이제 말이 통하는 만만한 임시감독오고 우리가 다 같이 은퇴할지 몰라 이러는건 뭐 어쩌라는건지 모를일입니다 기자들은 계속 누구탓이다 누가 괴롭혔다 소설을 써댈거고 손흥민 이재성은 인성이 좋기로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선수들인데 벌써 어떤기자는 손흥민이 9년간 주장으로서 책임이 없는가 라는 기사를 썼더라고요 개인적으로 황인범은 인터뷰도 잘하고 팬이었는데 실망이 큽니다 말을 할려면 하고 말려면 개인적으로 풀고 그러다보면 진실은 드러날텐데 무책임하게 다같이 그만둘지 모른다고 뉘앙스를 풍기고 해외로 가면 결국 타깃은 손흥민이나 이강인이 됩니다 기자들 기사거리만 늘고 피해를 보는 동료들도 생기게 되겠죠 선수불화설이 돌면 또 한국감독이 해야 한다고 축협카르텔이 불을 지필텐데 벌써 우울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