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을 너무많이 봐서 시력이 나빠지는것같아요 왜그럴까요
스마트폰을 너무많이 봐서 시력이 나빠지는것같아요.
왜그럴까요 ?
나빠지지 않기 위해서 하는 방법도 알려주세요
적정 시간이라는것도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승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네~스마트폰을 많이 보면 눈건강에 좋지 않다고 하더라고요. 아이들은 시간적인 개념이 없어서 흥미로운 것에 빠져 있으면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따라서 스마트폰을 하는데 적정시간이라는 건 무의미한 것 같아요. 시력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면 꼭 필요하지 않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최대한 멀리하는게 바람직해 보입니다. 스마트폰을 장시간 사용하면 두뇌발달에지 좋지 않습니다.
스마트폰과의존센터에 가시면 다양한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스마트폰을 많이봐서ㅜ아이 시력이 나빠지는 것 같다고 하신다면 너무 갑자기 핸드폰을 뺏거나 무작정 갑자기 보여주지 않는다면 아이에게 더 좋지않은 영향을 줍니다
그렇기때문에 할당량을 정해주시고 이만큼만 보고 오늘은 그만보자라고 사전에 약속을 하고 아이가 약속을 지킬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스마트폰을 가까이 보게되면 당연히 시력이 손상됩니다
때문에 아예 갑자기 뺏지는 마시고
어느정도 시간을 정해서 아이와 약속을 정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스마트폰의 하루 적정 사용 시간으로 평일의 경우 초등학생 55분,
중학생 97분, 고등학생 115분, 토.일요일인 경우 초등학생 80분,
중학생 136분, 고등학생 158분 이니 참고하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스마트폰을 많이 본다면 아이들의 시력이
나빠질 수 있습니다.
전자파 등에 노출되고 블루라이트로 인하여
시력이 나빠질 수 있으니 가급적 블루라이트 차단 화면을
보여주시거나 보는 시간을 줄이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정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 소아청소년의학회는 하루 적정 사용 시간으로 평일 기준 초등학생은 55분, 중학생 97분, 고등학생 115분을 권장합니다. 아이의 스마트폰 사용을 최대한 제한하는 데는 뇌 성장과 연관이 깊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스마트폰을 자주 보게 되면 눈이 나빠지는것은 당연한것일수있습니다.
가능하면 안과에서 검진을 받아보는것이 좋으며,
현재로써는 사용하지 않도록 해주는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