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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추럴한펭귄89
내추럴한펭귄8922.08.08
코로나 4차, 5차 부스터 샷 의무일까요?
나이
31
성별
여성
복용중인 약
없음
기저질환
없음

정부가 강한 조치가 없는 만큼

지금이 확실히 코로나 4차, 5차 등의 부스터 샷을

맞음으로써 개인방역을 더 강화해야 할까요?

전문가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 안녕하세요. 송우식 치과의사입니다.

    현재 4차 백신의 경우 의무사항은 아니나 고령자의 경우에는 접종시 이점이 더 크다고 판단하며 현재 건강상태에 따라 의사와 상의하에 접종을 결정하길 권고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김지영 의사입니다.

    개인 방역에 보다 더 강화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현재 4차 이상의 추가적 백신은 필수가 아니며 접종자 본인이 선택하시면 됩니다.

    접종 간격이나 접종 종류 역시 정해진 것이 없습니다.

    원하는 사람에게만 부스터샷을 접종하고 있습니다.

    질문자분의 선택에 따르시면 되며 4차 백신이 1, 2, 3차에 비교해서 부작용이나 효과에서 큰 차이를 보이지는 않습니다.

    부스터샷의 종류나 선택가능 여부는 접종 당일 접종지에서 문의하시면 의료진이 상세하게 안내 해 드릴 것입니다.

    추후 정부가 안내하는 가이드라인에 따라 결정하시면 될 것이며 접종 시기 또한 그에 따르시면 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감염된 경우 6개월간은 면역이 유지가 되나 6개월 이후에는 항체감소로 인해 추가접종이 필요로 되며 4차 접종시 예방율의 유의한 효과는 아직 자료는 부족합니다. 4차 및 5차는 의무접종은 아니며 개개인마다 면역체계 및 체질이 다르기에 백신 접종후에 다른 반응이 나타나기에 예측이 어렵습니다. 득과실을 고려하여 의사와 상의하에 접종을 진행하시길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경미 약사입니다.

    현재 변이코로나바이러스에는 백신의 예방효과 없습니다.

    하지만 백신은 중증으로 가는것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조영지 약사입니다.

    개인이 선택 문제로 보여집니다. 백신 접종에 대한 거부감이나 불신이 없다면 만 65세 이상이거나 기저질환자분들은 접종하는 것이 맞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무조건 접종해야 하는 의무가 아니므로 본인이 여러가지 상황 및 조건 등을 따져보고 접종하는 것이 필요하며 어떠한 경우도 강제적이지는 않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현재 코로나 백신 4차접종은 50세 이상이거나 기저질환자만 접종하게 됩니다.

    또한 의무접종이 아닌 선택접종이며 코로나 백신 접종 후 부작용이 생겼거나 걱정이 큰 경우라면 접종하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1-2차 접종 후 몸에 큰 이상이 없었으면 부스터샷 접종해도 대부분 문제되지 않으니 감염예방을 위해 가급적 접종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조성진 의사입니다.현재까지 코로나19예방백신의 4차접종 효과를 분석한 결과 3차접종만 한경우 대비 4차접종의 감염 예방효과는 20.3%, 중증화 예방효과는 50.6%, 사망예방효과는 53.3%로 나타났습니다. 감염 예방효과는 지속 기간이 짧고 낮으나, 중증 및 사망 예방효과는 50% 이상으로 장기간 유지된다고 확인됐습니다.변이바이러스가 유행해도 현재 백신이 중증·사망 예방 효과는 있어 고위험군을 보호할수 있습니다. 4차 접종대상이시라면 4차 접종을 받으시길 권유드립니다.아직 5차접종은 시행하지 않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심주영 약사입니다.

    3차접종 후 시간 경과에 따른 접종효과 감소를 고려하여 50세 이상 성인, 18세 이상 면역저하자 및 기저질환자, 요양시설 및 정신건강증진시설 대상자 등에 4차접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4차접종대상이 아니셔서 접종할필요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은영 의사입니다.

    코로나 19 4차 예방접종은 고위험군에 있어 권고 사항입니다. 건강한 30대라면 접종의 이점과 백신 부작용 사이에서 고민해보아야 겠습니다. 현재 코로나 19 오미크론 변이는 경증이 많아 4차 접종의 필요성은 높지않아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입니다.

    개인 방역을 강화할지, 백신을 접종할지는 본인의 선택이며 판단입니다. 백신 접종은 강제적이지 않으므로 본인이 현재의 코로나 상황을 판단해 선제적으로 항체를 유지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면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맞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백신 접종은 의무 및 강제로 시행된 적이 없습니다. 과거의 접종들과 마찬가지로 현재 시행되고 있는 4차 접종 또한 의무가 아니며 예정에 없는 5차 접종이 시행되더라도 의무 사항일 가능성은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

    이제 백신은 의무가 아닙니다.

    자율적으로 접종하는 것이며 질병관리청에서 여러 연구를 통해 백신을 접종 대상자에대한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백신 접종을 하여도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될 수 있지만, 접종후 확진시 중증 진행을 막기 위한 목적도 있기에

    백신 접종은 부작용 등 다양한 개인사유에 따라 각자의 선택에의해 접종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

    현재 우세종인 오미크론 하위변이 BA.5는 전파력이 매우 빠르며 기존 우세종인 스텔스 오미크론(BA.2 계열)보다 35%가량 빠른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전 백신 접종과 감염으로 인한 면역을 모두 회피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영국의 연구에서는 BA.5계열이 .2 계열보다 폐에 증식을 잘할 수 있으며 인후통이나 코막힘 등 증상이 더 심하게 나타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켄타우로스 변이(BA.2.75)는 BA.5보다 무려 3.2배 더 강한 전파력을 지녔다고 합니다. 켄타우로스의 돌연변이 부위는 BA.5와 거의 겹치지 않아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됐던 환자가 BA.5에 재감염되고, 켄타우로스에 다시 감염되는 재재감염되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중증도 및 사망위험성이 이전 바이러스와 비교해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생각되나 최근 연구에서는 코로나 재감염시 최초 감염보다 사망이나 입원의 위험도가 올라갈 수 있다고 알려져 있고 현재 대부분의 사람들이 3차 접종 후 항체가가 떨어지기 시작하는 3개월이 지난 경우가 많아 4차 접종을 면역저하자 혹은 고령자 위주로 서두르고 있습니다. 현재 백신은 여전히 중증진행을 낮추고 사망률을 줄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백신 접종은 권고되고 있습니다.

    4차 이후 접종에 관해서는 현재 권고안이 없으며 부스터는 의무는 아닙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의무는 아니고 권고 사항입니다.

    백신 접종 후 시간이 지나면서 항체 농도가 낮아져 부스터샷을 시작했습니다. 현재 3차접종까지 완료한 분들은 4차 예정입니다.

    면역저하자는 마지막 접종 후 2개월 뒤부터, 나머지 연령대는 3개월 뒤부터 접종이 가능합니다.

    이상반응은 2차때와 유사한 수준으로 나타난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사회적 활동이 많은 분들은 맞는 것이 좋겠습니다. 부스터샷으로 형성된 중화항체가 중증예방을 높인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진성 약사입니다.

    의무는 아닙니다. 백신의 접종은 의무는 아니지만 접종 후 시간이 경과한다면 백신의 효과는 떨어질 수 있기에 추가접종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코로나19의 백신접종은 의무사항이 아닙니다. 개인마다 면역력이 다르며 감염을 예방하고 치명률을 낮추기위해 백신을 접종하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병열 약사입니다.

    국내 4차접종은 "18세 이상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종사자, 60대 이상"에서 "50대 이상, 18세 이상 면역저하자, 18세 이상 기저질환자, 감염취약시설 종사자"로 접종대상이 확대되었습니다. 코로나19가 다시 확산세로 접어들면서 3차접종 후 시간이 오래지난 사람들에서 면역력을 높이고자 접종대상이 확대된 것입니다. BA.5 신규변이는 백신접종자의 면역능을 회피하여 감염시키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나 백신의 중증, 사망예방효과는 유지되어 사망률을 낮춰주기때문에 4차접종이 권고중인 상황입니다.

    백신종류는 화이자, 모더나, 노바백스이며 3차접종 120일후에 4차접종이 가능하며 교차접종도 가능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준하 약사입니다.

    현재 4차, 5차 접종은 의무가 아닙니다

    또한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시행되는 것도 아니며,

    50세 이상, 18세 이상 기저질환자 및 면역저하자 등이 대상에 속합니다

    코로나 예방에 도움이 되기 위해 개인이 할 수 있는 것은

    1. 충분한 수면, 단백질이 풍부한 식사

    2. 실내, 실외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

    3. 프로폴리스, 아연, 비타민C 등의 영양제 복용

    등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내추럴한펭귄89님.

    만약 4차 접종 대상자가 된다면, 4차 접종을 맞으시는 것을 권장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부스터샷은 의무가 아닙니다. 만약 기존 접종에서 부작용이 심하였다면 부스터샷을 접종하는 경우에도 심한 부작용을 경험할수 있습니다. 부스터샷을 접종한다면 항체 효과가 강화되겠지만 변이 바이러스에 대해서는 감염을 예방하는 효과가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부스터샷을 접종하는 것도 도움되는 부분은 있지만 중요한것은 감염이 되지 않도록 개인적으로 주의하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코로나 백신 접종에 대한 부작용에 대한 부담감만 없다면 추가 백신 접종을

    하는 것은 분명히 이득이 되지만 백신이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를 예방하지

    못한다는 것은 확인이 되고 있으며 다만 바이러스로 인한 사망률을 낮추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젊은 50세 미만의 성인에서는 코로나 관련

    사망률이 높지 않아 추가 접종을 계속하는 것이 필요한 지에 대해 의문이

    있으며 3개월 마다 접종은 과하다고 보기 때문에 1년 간격으로 백신 접종을

    하는 것이 안전할 것으로 보입니다.


  • 현재 3차 4차는 의무는 아닙니다. 물론 1, 2차도 강제사항은 아니였습니다.

    7월 18일부터 50대 부터 4차 접종 대상자에 해당합니다

    이전에는 60대 이상의 경우만 해당되었으며,

    면역저하자(암환자 및 장기이식자) 및 요양병원 시설 입소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접종하였습니다.

    2차까지 접종 완료 후 확진 후 완치된 경우라면 3차 및 4차 접종을 꼭 권고하지는 않고

    선택에 맡기고 있으나 아직 감염되지 않았고 고령이거나 위험군이라면

    백신 접종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문용준 약사입니다.

    백신은 부작용 우려 때문에 선택의 영역이라고 봅니다. 본인이 백신 맞고 부작용이 크게 없으셨다면 맞는게 좋다고 봅니다. 걸리더라도 중증도는 확실하게 줄여줍니다.